2019년 중국 국제 서비스무역 교역회가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북경에서 열린다. 현재 준비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근 8천개 기업과 기구가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북경시 왕홍 부시장은, 2019년 북경 국제 서비스무역 교역회는 한개 주회장과 10개 분회장을 설치하여 15만 평방메터의 전시와 236차례의 론단 회의 상담행사를 가진다고 표했다.
“개방, 혁신, 지혜, 융합”을 주제로 한 이번 교역회에서는 “2018년 중국 전자상거래 보고”를 망라한 30가지 업종 발전보고와 발전 지수를 발표하게 된다. 이 기간 “일대일로”를 주제로 봉사 무역 협력론단과 친환경 혁신 론단 등 10개 론단도 열려 “일대일로” 봉사분야의 협력에 새 공간을 마련해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