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명대화대회가 22일 막을 내렸다. 아시아 47개 나라에서 참여한 영화, 문화 관광, 미식 등 문명 교류의 성회가 상호 답습과정에서 많은 상생의 기회를 창조했다.
대회에 참가한 손님들은, 문화와 관광의 결합은 구역 경제 일체화 발전에 중요한 추진 작용을 할것이며 아시아 각국의 관광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라오스 보도문화 관광부 시장사 마니푼 사장은, 라오스는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항공편과 고속철 등 편리화된 교통시설을 늘이는 한편 두나라 문화와 관광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교류를 할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몇몇 도시들에서 진행된 아시아 미식 축제행사 역시 아시아 문명대화 계렬 활동에 상호 교류와 답습의 중요한 장을 마련해주고 각지의 관광 기회와 선도적인 과학기술 응용 예비를 과시했다.
아시아 영화인들은, 아시아 영화 문명의 혁신과 전승을 탐구하여 영화라는 매개물을 통해 아시아 문명의 이야기를 더 잘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영화인들은, 심도있는 교류와 상호 답습을 추진하고 산업간의 협력과 상생의 새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며, 21세기 문명의 대표적인 구현으로서의 영화는 세계 문화 교류에서 더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