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서성을 시찰하고 로혁명근거지의 빈곤해탈 공략과 중부지역 궐기사업 진행상황을 료해하였으며 현지 경제사회발전에 대해서도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였다.
강서성의 광범위한 간부와 군중들은,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위대한 장정 정신을 고양하며 로혁명근거지의 질높은 발전 과정에서 시범역할을 잘하고 중부지역의 궐기에서 선두를 달리면서 새시대 강서 개혁발전의 새로운 화폭을 그려나갈것이라고 표했다.
강서성 감주시는 국내의 최대 희토, 텅스텐(钨)제품 가공 기지로서 “희토 왕국”과 “세계 텅스텐의 도시”로도 불리운다. 5월 20일 점심 습근평 총서기 일행은 감주시의 강서 금력 영구자석 과학기술 주식유한회사를 찾아 기업의 생산 경영과 감주시 희토산업 발전상황에 대한 소개를 듣고 생산 작업장에서 설비생산 운행상황을 돌아보았다. 강서 금력 영구자석 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의 종업원 뢰흠파는 습근평 총서기와 교류하던 정경을 이야기하면서 격동된 마음을 전했다.
뢰흠파는, 고성능의 제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것이고 회사의 발전과 조국 발전을 위해 자신의 힘을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희토는 중요한 전략적 자원이고 또 재생 불가능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과학기술 혁신사업에 공을 들이고 개발 리용의 기술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며 산업사슬을 넓히고 부가가치를 제고하며 환경보호를 강화하여 친환경 발전과 지속가능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서 금력 영구자석 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리사이며 부총경리인 려봉은, 직원들을 이끌고 열심히 일하면서 총서기의 희망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려봉 부총경리는, 큰 고무를 받았다며 앞으로 분발된 자세로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면서 회사를 세계 희토 영구 자석 업종의 선두기업으로 육성할것이라고 말했다.
5월 20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홍군 장정의 출발지인 우도현에 가서 중앙홍군 장정출발 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고 중앙홍군 장정출발 기념관을 참관했다. 우도현 박물관 종민 부관장이 총서기에게 박물관 상황을 소개했다.
종민 부관장은, 참관이 끝난 후 총서기는 혁명 이야기를 잘하고 홍색 유전자를 잘 전승해나갈것을 부탁했다고 하면서, 홍군의 후예로서 혁명 이야기를 전할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장정 출발지 우도의 력사를 전파할것이라고 말했다.
중앙홍군 장정기념관 람화영 관장은, 총서기는 당의 초심과 사명, 혁명 리상과 혁명의 취지를 잊지 말고 위대한 장정 정신을 계속 고양해냐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람화영 관장은, 장정 정신의 전파자와 실천자가 될것이라고 다짐하면서, 장정 출발지인 우도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도 홍색 유전자를 잘 전승하고 장정 정신을 잘 발양해나갈것이라고 표했다. 람화영 관장은, “장정 제1과당” 강좌를 개설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부여할것이라고 말했다.
20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강서성 우도현 재산 셀렌 남새 산업단지를 시찰했다. 회덕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 시장국 리사장은 총서기의 격려에 힘입어 미래 발전에 대해 더 큰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했다.
시장국 리사장은, 습근평 총서기가 회사와 합작사, 농가의 결합 모식을 높이 평가하면서 주민들의 생활도 더 좋아질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셀렌 제품 생산을 더 늘여갈데 대한 계획을 밝혔다.
우도현 재산진 담두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홍군 렬사 후손이며 제대군인인 손관발의 집을 찾아 촌간부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손관발의 아들 손국화는, 총서기는 생활 상황을 자세히 문의하고 큰 고무를 주었다고 하면서, 분발된 자세로 올해 목표를 위해 매진할것이라고 말했다.
포도와 남새 산업에 의존하고 있는 담두촌은 빈곤해탈 공략의 길에서 튼튼한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현지의 특색산업은 빈곤 가구의 취업 뿐만아니라 외지에 나갔던 로무자들의 귀향 창업을 이끌었다. 현재 촌민의 일인당 년간 순소득은 만 천원을 웃돌고 있다.
담두촌 당지부 류련운 서기는,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할것이라며, 앞으로 남새산업을 더 확대하여 고향사람들이 하루빨리 초요사회로 진입하도록 노력을 경주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