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기능 제고행동을 추진할 데 대해 포치하는 텔레비죤 전화회의가 5월23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한 회시를 내렸다.
회시에서 리극강 총리는, 대규모 직업기능 강습을 전개하는 것은 로동자의 취업 창업능력을 제고하고 구조성 취업모순을 완화하며 취업확대를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이고 경제가 질 높은 발전에로 매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기둥이라고 썼다.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며 취업우선정책을 관철하고 비교적 충분한 취업을 추진하는 것을 둘러싸고 1000억원 실업보험기금과 기타 강습자금을 잘 사용함으로써 직업기능 제고행동을 실속있고 고효률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경제발전방식 전환승격의 수요와 시장수요에 적응하여 강습내용을 완비화하고 강습질을 제고하여 기업이 재직 종업원, 어려운 기업으로부터 전근한 종업원, 취업중점군체와 빈곤로동력 등에 한층 더 대상성있는 기능강습봉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위험 업종종업원들에 대한 안전기능강습 강도를 강화해야 한다.
직업기능 강습 분야의 “정부기구 간소화와 권리 이양, 이양과 관리 결합, 봉사 최적화” 개혁을 한층 더 심화하고 법칙을 존중하며 기업, 직업학교, 사회강습기구 등이 강습에 참여하는 열성을 충분히 동원해야 한다. 강습자금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사용효률을 높이며 지식형, 기능형, 혁신형 로동자대군 건설을 추진함으로써 지속적이고 건전한 경제사회발전과 취업안정을 위하여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