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경제무역마찰에서의 미국의 패권행위에 대해 전국정협 상무위원인 향항-오문-대만 교포위원회 부주임 구원평은, 미국은 반드시 리성을 찾고 중국의 발전을 정확히 대해야 한다고 표했다.
무역수지에서 미국에 적자가 출현한 주요원인을 보면 미국의 경제구조, 사회모식 특히는 딸라 패권의 내적요구와 밀접히 련관된다. 그중 중요한것은 중국이 필요한 상품에 대해 미국은 수출금지를 진행하고 중국이 불필요한 상품에 대해 미국은 강업적으로 수출하려 했으며 이같은 추세는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만약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고신 과학기술상품에 대한 수출단속을 해제한다면 미국은 2600억딸라의 수익을 창출할수 있다.
미국의 한 기구가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업체중 95%, 107개 업종기구가 중국에 대한 관세추징조치를 반대했고 미국 경제학자 천여명이 미국 대통령 무역판공실에 련명으로 서한을 보내 관세추징조치를 반대했다. 중국과 미국민중이 모두 반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무역전을 고집하는 리유에 대해 구원평 부주임은, 근본적으로 볼때 중국의 쾌속발전을 접수할수 없다는 미국정부의 심리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무역담판 등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경제무역과 과학기술, 정책, 제도, 법률 등 차원에서 중국의 발전과 고신과학기술 산업능력의 발전을 제지시키려 했으며 그 목적은 미국의 경쟁우세와 기술독점지위를 확보하려는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미 두나라가 치르고 있는것은 단순한 무역전이거나 경제무역마찰이 아니며 심층차원의 각축과 경쟁이다.
미국이 리유없이 중미 무역전을 발동함으로써 중미 두나라를 비롯해 세계경제무역에 중대한 위험부담을 가져다주었으며 두나라관계에 나쁜 영향을 주었다.
구원평 부주임은, 이는 미국의 불안한 심리와 비관적 태도에서 비롯된것이고 국제정세에 대한 오판이라고 인정했다. 이같이 불안하고 비 리성적인 정서하에서 미국은 대국사이의 경쟁을 미국 국가안전의 선차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중국을 화풀이 상대와 “희생양” 나아가 “전략경쟁상대”로 간주함으로서 중미관계를 파괴하고 두나라 인민과 국제사회에 우려를 더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