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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렬사릉원 ‘발전언덕’도로, 이달 말 림시개통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5.25일 15:04
연길시 렬사릉원 ‘발전언덕’ 도로가 이달 말 림시로나마 드디어 개통된다.



지난 3월 20일부터 재시공에 들어간 연길시 ‘발전언덕’ 공사로 출퇴근 시간대면 연길시 공원로 부분적 구간은 교통체증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오후 4시반 전까지는 차량통행이 비교적 원활한 편이지만 오후 5시부터는 공원로에서 연길거리로 좌회전하려는 차량이 길게 줄지어 서면서 교통체증이 심각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발전언덕’도로를 림시개통하여 교통체증완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23일, 연길시 주택건설국기초시설과 과장 호도는 전했다.

23일 현재 ‘발전언덕’도로는 남북 량쪽 인행도로의 아스팔트 포장과 충돌방지 가드레일 설치가 기본상 마루 된 상태에서 공사현장은 굴착기와 공사차량들이 바삐 들락거렸고 시공일군들이 한창 작업을 다그치고 공사현장은 온통 분주한 모습이다.

한편 개조후 도로폭은 기존 12m에서 22m로 넓어지고 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체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글 사진 연변일보 림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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