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방적으로 일으킨 무역마찰과 관련해 공업정보화부 왕지군 부부장은, 미국이 관세를 추가징수한 것은 중국에 불리하고 미국에 불리할뿐만아니라 세계에도 불리하다고 지적하였다.
왕지군 부부장은, 미국이 관세를 추가징수함에 따라 국내 일부 업종과 기업의 원가부담이 늘고 주문량이 줄어들수있지만 전반적인 영향은 통제가능하다고 표하였다.
이를테면, 미국에 의해 25% 관세가 추가된 2천억딸라의 대미국 수출제품을 놓고 볼때 2018년 이 제품들은 우리나라 대 미국 수출액의 41.8%를 점했지만 우리나라 전반 대외 수출액에서 점하는 비률은 8%에 그쳤다.
왕지군 부부장은, 2천억딸라 대 미국 수출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중 외자기업 규모가 반을 점하고 그중에는 많은 미국 기업도 망라된다고 했다. 이들 미국기업의 상품 중 다수가 미국시장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미국이 관세를 추가징수하면 중국기업에 영향줄 뿐만아니라 미국기업과 미국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국제 산업사슬의 안전도 위협하게 된다.
왕지군 부부장은, 미국이 중국의 화위 회사를 짓밟는 행위는 집성회 산업의 정상적인 국제 분공체계를 혼란시키고 집성회로 산업발전의 객관적 규칙을 엄중히 위배한 행위로써 자원배치 효과성과 산업발전의 속도를 낮추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터무니없는 죄명으로 직접회로 국제시장의 정상적인 질서를 란폭하게 간섭하는 것은 시장경제 체계 표방에 대한 풍자이기도 하다.
우리는, 중국 집성회로 기업과 전자업체에 대한 무단 억압행위를 즉각 멈추고 중국기업이 미국을 포함한 세계시장에서 투자경영 등 합작활동을 하도록 되돌려 놓으며 공평하고 정상적인 시장환경을 회복할것을 미국에 재삼 촉구한다.
왕지군 부부장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비교적 완비화된 기초시설 산업체계를 갖추었고 무역환경이 부단히 최적화 되여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 목적지 중 하나이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우리나라 제조업의 실제 외자리용액은 943억 8천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1.4% 성장하였다. 이는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충분히 립증해준다.
통계에 따르면, 올4월 우리나라 첨단기술 제조업은 11.2% 성장을 이뤄 전반 제조업 성장보다 5.9퍼센트 포인트 빨랐고 1사분기 성장폭을 3.5퍼센트 포인트 웃돌았다.
향후 기업의 발전신심은 계속 개선될것이고 제조업 구매경리지수는 이미 련 두달간 경기확장 구간에 머물렀으며 생산경영 활동 예기지수도 련 3개월간 56%이상에 달한다.
왕지군 부부장은, 우리나라는 공업분야 대외개방 수준을 부단히 추진하고 승격시킬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