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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적소유권국: 헤이그 협정 가입 두고 협상중이라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26일 00:00
국가지적소유권국 신장우 국장이 25일, 당면 중국의 헤이그 협정 가입과 관련해 세계지적소유권 기구와 협상 중이라고 표하였다.

신장우 국장은, 헤이그 협정 가입은 중국기업이 해외에서 보다 편리하게 외관설계 보호를 받고 중국의 창의와 중국의 설계, 중국의 제조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유조하다고 표하였다.

전칭이 “공업품 외관설계 국제등록 헤이그 협정”인 헤이그 협정은, 당면 세계적으로 70개 체약국을 갖고 있고 세계지적소유권 기구에서 관리하고 있다.

체약측 신청자는, 국제신청만 제출하면 모든 체약측 공업품의 외관설계 특허보호를 받을수 있고 국가마다 반복적으로 신청을 낼 필요가 없어 신청비용과 시간을 줄일수 있다.

세계지적소유권기구 부총간사 왕빈영은, 중국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큰 지적소유권 보호국 중 하나로 되였고 최대 상표신청과 외관설계 신청국으로 되였다고 표하였다.

왕빈영 부총간사는, 근년래 중국은 지적소유권 보호에 큰 공을 기울이고 있고 보호 열정 또한 매우 높다며 헤이그 협정 등 국제 지적소유권 보호제도를 빌어 중국 공업설계 기업과 설계사들이 더많은 혜택을 보게 될것이라고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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