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전국 중소기업 주식양도시스템(신삼판)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신삼판 상장회사의 거래액이 루계로 314억 44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역방식 면에서 이번 주(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삼판 상장회사의 거래액이 9억 3300만원으로 전번주에 비해 근 40% 줄어들었다. 지수 면에서 신삼판의 몇가지 큰 지수에 소폭 파동이 나타나 5월 24일 거래소의 마감가격에서 성사거래지수가 952.68점으로 보고되였다.회사 거래액에서 최고치를 기록한 주식은 영유죽업으로 거래액이 5700여만원에 달하였다.
5월 24일까지 신삼판 상장회사는 1만개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