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길림성민정청에 따르면 성민정청, 성교육청, 성공청단위에서는 련합으로 2019년 길림출신 대학교 재학생 향진(가두) 민정조리와 사회구역 민정협리원 겸임대상을 가동하고 광범한 길림출신의 대학생들이 기층사회단속과 빈곤해탈공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인도하였으며 학교와 지방의 협력을 추진시킨다.
이번 활동은 전국의 대학교들을 대상해 1000명의 길림출신 전일제 대학교 재학생을 선발하여 우리 성의 일부 향진(가두)민정조리와 사회구역민정협리원을 맡기는데 겸임시간은 2019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1년이다. 겨울, 여름 방학기간에 겸직대학생은 겸직단위에 가서 전직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재학기간에는 겸직단위를 배합하여 해당 사업을 잘해야 하며 학교와 지방의 협력을 촉진시켜야 한다.
겸직대학생은 일터에 나선 후 단위를 협조하여 사회구조, 사회구역 건설, 양로봉사, 미성년보호 등 기층민정 일상사업을 전개해야 하는데 중점은 도농최저생활보조정보 확인조사, 데이터입력과 서류정리 사업을 잘하는 것인데 로인과 미성년 정보채집과 기층봉사를 잘해야 한다. 자신의 우세를 발휘하여 행복사회구역건설에 참여하고 조직에 협조하여 사회구역 문체활동, 지식강연 등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봉사기간에 ‘7개 1’활동을 전개한다. 즉 한차례의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강연, 한개의 촌(주)민위원회를 조사연구, 한가구의 최저생활보조가정을 조사방문, 한명의 빈곤가정 중소학생을 방조부축, 한차례의 로인군체를 향한 자원봉사활동, 한가지의 당지 민정사업을 촉진할수 있는 합리화한 건의와 빈곤해탈공략에서의 전문건의를 제출, 한편의 전문주제 조사연구보고를 작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