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학자 대표단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기간 한국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 론단에 참석했다.
중국 학자들은 각국 학자들과 함께 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추진할데 관해 심층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평화 발전과 협력 상생의 중국 리념을 천명했다.
중국 인권발전기금회 부리사장이며 국무원 보도판공실 전 부주임인 왕국경은 론단 축사에서, 아시아 국가들은 2차 세계대전이후 각 류형의 협력 플랫폼을 적극 구축하여 리익을 융합하고 동고동락하는 운명 공동체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왕국경 부리사장은, 력사문제와 현실 모순의 교착 등 내부 도전과 “문명 충돌론”의 언론과 일방주의, 포퓰리즘 등의 외부 도전을 타당하게 처리하여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할것을 아시아 국가들에 호소했다.
론단에서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지역의 협력 강화 등이 가장 많이 거론되였다. 각국 학자들은, 자국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일방주의와 포퓰리즘을 비판하면서 “유엔 헌장”과 자유 다각 무역 등 현행의 질서를 수호하고 지역 일체화 진척을 추진할것을 호소했다.
2001년에 창립된 제주 론단은 한국 제주도 정부에서 주최한다. 제주 론단은 “한국판 다보스”로도 불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