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페덱스 택배회사가 중국 택배 배송에서 수취인과 주소를 따르지 않은 사건과 관련해 국가우체국 마군승 국장은 인터뷰 자리에서 그 어떤 택배기업이든 반드시 중국의 법률법규를 준수해야 하고 중국기업과 사용자의 합법적 권익을 손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마군승 국장은, 미국 페덱스 택배회사는 중국 택배업계의 법규를 심각하게 위반하고 사용자의 합법적 권익에도 엄중한 손해를 주었기 때문에 국가 관계부문은 이를 립건조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마군승 국장은, 세계 각국이 중국 현지 택배시장에 투자하는것을 환영하지만 반드시 중국의 법률법규를 지키고 비상업목적으로 정상적인 택배봉사를 저애하지 않으며 중국기업과 사용자의 합법적 권익에 손해를 주지 않는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