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부 인민일보가 “주제교양의 총적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자-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 교양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학습, 관철을 론함”이라는 제목의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짊어지며 격차를 찾고 리행에 집중”하는 것은 “초심을 잃지말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교양사업에서 습근평총서기가 명확히 제기한 주제교양사업의 총적 요구라고썼다. 이 총적 요구는 새시대 당 건설과업에 근거하고 당내에 존재하는 돌출한 문제에 비추어 이번 주제교양사업의 특점과 결부시켜 제기한것으로 아주 강한 현실성과 목적성, 전략적 지도성을 가지고있다.
중국의 공산주의자들이 혁명과 건설을 진행하고 개혁을 틀어쥐는것은 모두가 중국의 현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주제교양을 전개함에 있어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짊어지며 격차를 찾고 리행에 집중할데 관한” 이 총적 요구를 따르려면 반드시 당중앙의 정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지 본부문, 본단위의 실제와 결부하여 방향을 명확히하고 적극 추진함으로써 예기 효과를 거둘수있도록 담보해야한다.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짊어지며 격차를 찾고 리행에 집중할데 관한”요구는 서로 련결된 통일체임을 깊이 리해해야하고 총적 요구를 전면 파악하며 이를 주제교양사업의 전과정에 관통시켜야한다. 백년보기 드문 세계 대변혁에 직면해,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밝은 전망에 직면해 주제교양사업을 적극 진행함으로써 공산주의자들의 정치적 본색을 영원히 잃지 않는다면 우리는 당의 자아혁명을 통해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진행하는 위대한 사회혁명을 더 잘 추진할수있으며 지속적으로 승리에서 승리에로 나아갈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