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최근 쓰레기 분리 사업과 관련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습근평총서기는 쓰레기 분리를 실행하는것은 광범위한 인민군중들의 생활환경에 관계되고 자원 절약에 관계되며 사회문명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라고 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추진하는 관건은 과학적 관리를 강화하고 장기효과성기제를 구축하며 습관 양성을 추진하는것이라고 표했다. 잘 인도하고 현지 실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며 관련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속있게 진행하며 끝까지 견지해야 한다. 광범위한 교육인도사업을 전개해 많은 대중들이 쓰레기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며 효과적인 감독과 인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량호한 쓰레기 분리수거 습관을 양성하며 전 사회가 하나가 되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친환경 발전,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는 쓰레기 분리수거 사업에 중시를 돌려왔다.
2016년 12월, 습근평총서기는 중앙재정경제지도소조회의를 열어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 보급을 검토하고 쓰레기 분리 투기, 분리 수거, 분리 운송, 분리 처리의 쓰레기처리시스템 구축을 강조했으며 법치 기반, 정부 추진, 전민 참여, 도시농촌 통일계획, 실정에 따른 쓰레기분리수거제도를 내오고 쓰레기 분리수거제도의 보급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요구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또 여러차례 기층의 쓰레기 분리 수거 사업 상황을 료해하고 관련 사업에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최근 몇년사이, 우리나라는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 보급을 가속화하고 전국 쓰레기 분리수거사업을 점에서 면으로 점진적으로 가동해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
46개 중점 도시에서 쓰레기 분리 수거 선행시점으로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큰 진척을 가져왔다.
2019년부터 전국 지구급 이상 도시에서 생활 쓰레기 분리 작업을 전면 가동하고 2020년말까지 46개 중점도시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처리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2025년말전까지 전국 지구급 이상 도시에서 쓰레기 분리처리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