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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학입시 D-7, 이런 시험정보 꼭 장악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6.04일 09:36
  (흑룡강신문=하얼빈) 일주일 지나면 2019년 대학입시가 시작된다. 교육부가 일전 공포한 데터에 의하면 올해 약 천만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대학입시에 참가할 것이라고 한다. 대학입시가 다가오는 시점에 일부 2019년 대학입시와 관련된 정보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반드시 장악해야 한다.

  등록자수 천만명 초과

  5월 6일, 교육부는 국가교육통일시험사업 부문간 련석회의 성원단위와 련합해 영상회의를 소집하여 2019년 대학입시안전사업을 전면적으로 동원하고 잘하도록 배치했다. 교육부 부장 진보생이 회의에서 올해 대학입시 등록자수는 천만명을 초과하는데 대학입시 학생모집 사업을 잘하는 임무가 영광스럽고 책임이 중대하다고 밝혔다.

  일전의 통계수치에 의하면 전국 대학입시 등록자수는 4년간의 안정기를 거친 후 2018년에 975만명으로 상승하여 2017년보다 35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적 암송에 대한 고찰 줄어

  올해 4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에서는 올해 시험시간을 명확히 규정했다.

  6월 7일 9:00부터 11:30분까지 어문, 15:00부터 17:00까지 수학.

  6월 8일 9:00부터 11:30분까지 문과종합/리과종합, 15:00부터 17:00까지 외국어.

  그중 외국어 듣기시험내용은 외국어 필기시험이 시작되기 전 진행된다.

  시험문제면에서 올해 4월 교육부에서 발부한 에서는 2019년 대학입시명제는 덕지체미로 전면 발전 요구를 충분히 체현하고 덕으로 사람을 양성하는 것을 선명한 방향으로 삼으며 단순한 기계적 암송에 대한 지식성 고찰을 줄이고 학생 관건적 능력과 핵심소양이 교수와 시험에서 충분히 체현되도록 추동하여 고중 학생양성방식의 개혁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엄숙한 시험규률로 시험안전 확보

  올해 대학입시에서 시험기풍과 시험규률, 시험안전에 관한 화제는 모두 사회적으로 관심하는 열점이다. 올해 또 어떤 조치들로 대학입시안전을 보장할 것인가?

  교육부가 올해 4월 발부한 에서는 련합하여 예방하고 통제하며 함께 틀어쥐고 관리하는 사업기제를 구축하여 시험 관련 인터넷환경 정화, 컨닝기계 판매 타격, 시험장 주변 환경 정리, 대리시험 부정행위 타격 등 전문행동을 취해 종합적으로 시험환경을 정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동시에 통지에서는 시험지 제작으로부터 운송, 보관 및 각 시험장에서의 발급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험문제와 시험지의 절대적인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표준화 시험장에 대한 일상 보호와 업그레이드를 강화하고 각항 기술조치를 업그레이드하고 보완하며 시험업무조직과 시험장관리를 엄밀히 잘하여 시험기풍, 시험규률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대학입시이민'을 정돈하는 면에서 통지는 '대학입시이민'에 대한 종합정돈을 강화하고 법과 규정을 위반하고 타성(자치구, 직할시)에서 대학입시 등록자격을 획득한 행위를 법과 규정에 따라 방지하고 타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학입시날이 다가옴에 따라 최근 교육부 판공청이 발부한 에서는 대학입시 등록자격심사를 진일보 강화하고 '대학입시이민'에 대한 종합정돈을 강화하며 법과 규정을 위반하고 대학입시 등록자격을 취득한 행위를 엄숙히 조사처리할 것이라고 재천명했다.

  교육부 '대학입시 장원' 홍보 엄금

  예전에 각지 '대학입시 장원'은 모두 외계가 관심하는 초점이였지만 올해에는 '대학입시 장원'을 홍보하는 행위가 교육부에 의해 엄격하게 금지됐다.

  5월 6일 소집한 2019년 전국보통고교초생시험안전사업 영상회의에서 교육부 부장 진보생은 '대학입시 장원', '대학입시 승학률' 홍보를 엄금하고 중학교 대학입시 표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며 대학입시와 관련된 모든 과장된 언론홍보를 견결히 두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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