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육부가 3일 2019년 제1호 류학 조기경보를 반포하면서 미국 류학전 위험부담 평가를 잘하고 방지의식을 증강하며 상응한 준비를 잘할것을 광범위한 학생과 학자들에게 당부했다.
미국의 일부 정객들은 이른바 “령합게임”사유를 바탕으로 무역이나 과학기술 분야에서 중국을 제압하고있을뿐만아니라 심지어 교육분야의 교류와 협력에까지 손을 뻗치고있다. 그들은 공자학원을 미국에서 중국의 정치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한 도구라고 모독하고있으며 또 중국 류학생들을 “간첩”으로 몰아가고있다. 이들이 미국사회에서 이와 같이 공포적인 분위기를 만드는것은 사실 사람들에게 알릴수없는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준비과정이다.
중국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과 교육면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려하지만 협력은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량방향으로 이루어져야하며 또 서로 존중해야된다. 미래의 중국은 교육면의 개방을 더 확대함으로써 세계 각지 류학생들이 중국에 와서 공부하고 중국을 료해하며 또 중국의 발전행정에 참여하는것을 환영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