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전국도서거래포럼 ‘10대 독서인물’ 선정활동이 가동됐다. 인터넷투표플랫폼 또는 발행관찰위챗공식계정과 중화독서보 위챗공식계정을 통한
인터넷투표는 이달 1일에 이미 끝마친 상태다.
30명 후선인 가운데는 소학교 교원, 대학교수,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문학창작자, 사회구역의 보통 인물이 포함된다. 이들 가운 데 가장
나이가 많은 이는 93살이고 제일 어린 독자는 11살이다.
전국 도서거래포럼은 ‘10대 독서인물’ 선정활동은 국가신문출판총서에서 주최하고 《중화독서보》에서 주관하는 중요한 문화활동이다. 활동은
독서인물을 양성, 발굴, 추천, 평가선정, 전시, 선전하는 것을 통해 모범역할을 두드러지게 하면서 ‘책을 즐겨 읽고 좋은 책을 읽는’ 농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 2012년부터 진행되여 온 활동은 선후하여 70여명의 전형적인 모범독서인물을 선정하면서 전민열독활동의 깊이있는 전개에
힘을 보탰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번 전국 도서거래포럼 ‘10대 독서인물’ 선정활동은 처음으로 인터넷투표 창구를 개통했다. 인터넷투표결과는 최종
평가에서 매우 중요한 근거로 된다. 최종결과는 오는 7월 27일 섬서서안에서 열리게 되는 제29회 전국 도서거래포럼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중화독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