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북경 중시아운문화전파센터와 로씨야 RT방송국이 함께 제작한 대형 다큐 “여기는 중국이다” 시즌2 발표식이 모스크바의 로씨야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진행되여 두나라 매체와 인문분야 교류협력의 새 성과를 보여주었다.
중국과 로씨야가 함께 제작한 대형 계렬 다큐 “여기는 중국이다”는 두나라 매체가 두 정상의 호소를 적극 받아들이고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는 실제행동이기도 하다. 다큐 시즌1은 2017년 두나라에서 각기 방송된 이후 강렬한 반향을 일으켜 “중국 로씨야 매체교류의 해”의 대표적 성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