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와 문화관광부가 4일에 열린 국무원 보도판공실 전문 소식공개회에서 각기 안전주의보를 발표해, 미국 방문과 미국 관광을 떠나는 국내인들에게 안전에 류의할것을 당부했다.
외교부 령사사 진웅풍 부사장은 최근 미국 입국시 혹은 미국 경내에서 미국 집법기구로부터 과도한 조사와 무단 간섭을 받았다고 미국 주재 중국 령사관에 반영하는 중국 공민들이 늘고 있다고 표했다. 중국은 이에 대한 주목과 관심을미국측에 수차 표달했다. 한편 중국외교부는 미국에 가는 중국 공민들에게 관련 안전 위험부담에 중시를 돌릴것을 당부하면서 미국 방문 안전주의보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소식공개회에서 문화관광부 판공청 부주임이며 보도대변인인 유검남은, 최근 미국에 총격, 강탈, 절도 사건이 빈발하고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문화관광부는, 미국관광의 위험부담을 잘 평가하고 관광 목적지의 치안과 법률법규 상황을 잘 료해하며 안전방지 의식을 높이고 안전보장에 류의할 것을 중국 관광객들에게 당부했다.
두 부문의 주의보 유효기는 2019년 12월 31일까지이다.
소식공개회에서 한 기자가 이와 같은 안전주의보의 발표는 량국 인원래왕에 어떤 영향을 주고 이런 상황은 언제까지 지속되는가고 질문했다.
이와 관련해 진웅풍 외교부 령사사 부사장은, 미국이 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량국 인원래왕이 더 편리하게 함으로써 량국 제령역의 교류와 협력에 더 좋은 조건을 마련해주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