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류학 일부 장애 직면
[북경=신화통신] 교육부 보도대변인 속매는 3일 국무원보도판공실 소식공개회의에서 최근 한시기 일부 중국학생들이 미국류학문제에서 일부 장애에 직면했다면서 이에 대하여 교육부는 2019년 제1호 류학조기경보를 발령하기로 결정하여 출국류학하기전에 위험평가를 강화하고 방범의식을 증강할것을고 광범한 학생과 학자들에게 주의를 준다고 밝혔다.
속매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는 중미수교 40돐이 되는 해이며 40년동안 중미간의 교육면에서의 협력과 교류 규모가 부단히 확대되고 령역이 부단히 확장되여 이미 량국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였다. 한시기이래 중국측의 부분적 미국류학인원들의 비자발급이 제한을 받고 비자심사주기가 연장되였으며 유효기한이 단축되고 비자발급거부률이 상승하는 상황이 나타나 중국측 류학인원들이 정상적으로 미국에 가 학습하거나 미국에서 학업을 순조롭게 완수하는데 영향을 끼쳤다. 이에 교육부는 광범한 학생과 학자들에게 출국류학전에 위험평가를 강화하고 방범의식을 증가하여 상응한 준비를 잘하도록 주의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