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학입시를 앞두고 교육부가 5일, 대학입시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시험봉사를 확보할것과 관련해 관련부문과 밀접히 배합할것을 각급 교육행정부문과 대학입시 시험기구에 요구했다.
교육부는, 각지 교육부문은 관련 부문과 함께 소음, 보건, 더위 해소 등 면에서 종합보장사업을 강화하고 수험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주며 시험을 보는 기간 나타날수 있는 극단날씨, 자연재해, 질병 등 돌발상황을 상대로 대응책을 강구할것을 요구했다. 교육부는 또, 올해 대학입시와 단오휴일이 겹치면서 각지에서 교통 통제관리에 중시를 돌려 수험생들의 출행을 확보할것을 요구했다.
교육부는 국가교육 통일시험사업부 련석회의 회원단위와 함께 여러가지 조치를 강구하고 시험안전, 환경정돈, 시험장 규률 등 사업을 전개하며 대학입시의 순조로운 진행을 확보하게 된다.
교육부는 일전에 전국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교육행정부문과 대학입시 시험기구의 2019년 대학입시 신고전화를 공시하고 수험생 부모와 사회각계 인사들이 대학입시에 관한 안전문제 단서를 제공할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