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7일, 제23회 싼뜨끄뻬쩨르부르그 국제경제론단 전원회의에 출석해 당면 정세하에서 지속가능발전과 국제협력을 추진할것과 관련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현장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경제 글로벌화 진척을 기치선명하게 추진하면서 다각무역체제를 수호해야 한다”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에 대해 딜로이트회사 독립국가협동체 위험부담 관리부 책임자 트라비모와는, 습근평 주석과 뿌찐 대통령의 연설은 똑같이 훌륭하다며 이는 국가 사회정치의 풍향과 민중생활에 대한 지지를 반영하는 한편 발전의 안정성을 보장해준다고 말했다. 트라비모와는, 량국 지도자는 연설에서 모두 세계 다극화와 평화, 세계 각국의 조화로운 발전을 강조하고 상호 지지와 배합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북경민영경제발전촉진회 강만향 상무 부회장은, 습근평 주석이 “일대일로”창의는 기업발전에 더 공평하고 개방된 환경을 마련해줄것이라고 거듭 언급했다며, 민영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려면 량호한 환경이 마련되여야 한다고 표하고 나서, 습근평 주석이 언급한 공평경쟁에 대해 아주 신심있다고 말했다.
신강 바주 투자유치 홍보대사인 마청청은, 다각무역체제를 수호함으로써 각 지역 발전에 평화롭고 안정된 환경을 마련할수 있다고 말했다. 마청청은, “일방주의를 반대하고 경제 글로벌화를 제창해야 한다”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중국과 로씨야의 친선을 더 강화하고 상생을 실현함과 아울러 전국과 전세계 평화와 안정, 단결, 친목을 이루고 더 큰 성적을 거두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