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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NBA 대권에 근접하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6.08일 17:45
동부컨퍼런스 챔피언 토론토가 NBA 2019년 파이널 우승에 1승만 넘겨 놓았다.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와의 파이널 맞대결 시리즈 첫 4경기 3승 1패. 역대 파이널 3승 1패 상황이 펼쳐진 34개 시리즈에서 우승에 실패했던 팀은 2016년 골든스테이트 하나다.(vs CLE) 그만큼 토론토의 1995-96시즌 창단 이래 첫 파이널 우승 확률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묵묵히 제 몫을 해주는 슈퍼스타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 닉 널스 감독 이하 코칭 스태프의 기발한 로테이션 운영, 나머지 동료들의 안정적인 전술 수행 능력 등 긍정적인 신호가 차고 넘친다. 경기력 차제로 시대의 지배자 황금 전사 구단을 압도 중이다!

골든스테이트는 클레이 탐슨, 케본 루니 부상 복귀 호재에도 불구하고 13점차 패배를 당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역대 최고 수준 슈팅 팀이 슈터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레이 탐슨 휴식 구간에 스테픈 커리가 고립되었던 장면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쉽다. 수비 코트 경쟁력이 처참하게 무너진 것도 좋지 못한 소식. 마지막 희망인 2017~18년 파이널 MVP 케빈 듀란트 부상 복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NBA 2019년 파이널 일정

1차전 TOR(1승) 118-109 GSW(1패)

2차전 TOR(1승 1패) 104-109 GSW(1승 1패)

3차전 GSW(1승 2패) 109-123 TOR(2승 1패)

4차전 GSW(1승 3패) 92-105 TOR(3승 1패)

5차전 TOR(H) vs GSW : 6월 11일 오전 10시

6차전 GSW(H) vs TOR : 6월 14일 오전 10시

7차전 TOR(H) vs GSW : 6월 17일 오전 9시

*6~7차전은 필요할 경우 진행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승 3패) 92-105 토론토 랩터스(3승 1패)

토론토

카와이 레너드 36득점 12리바운드 4스틸 3PM 5개

서지 이바카 20득점 4리바운드

카일 라우리 10득점 7어시스트 3스틸

골든스테이트

클레이 탐슨 28득점 3PM 6개

스테픈 커리 27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드레이먼드 그린 10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1쿼터 : 23-17

2쿼터 : 23-25

3쿼터 : 21-37

4쿼터 : 25-26

토론토가 골든스테이트와의 NBA 2019년 파이널 맞대결 시리즈 첫 4경기에서 3승 1패 우위를 점했다. 시리즈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더 추가하면 지난 1995-96시즌 창단 이래 첫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5년 연속 파이널 무대를 밟은 시대의 지배자 황금 전사 군단 상대로 한 차원 높은 경기력 연출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정규시즌 포함 맞대결 6경기 5승 1패 압도적인 우위. *¹역대 파이널 첫 4경기 3승 1패 팀의 최종 우승 확률은 97.1%에 달한다.(총 34개 시리즈 33회 우승)

골든스테이트는 본격적인 질주가 시작된 2014-15시즌 이래 플레이오프 시리즈 열세 상황에서 전개된 9경기 기준 두 번째 패배를 당했다. 시리즈 첫 4경기 구간 3패의 경우 2016년 서부컨퍼런스파이널(vs OKC) 이후 최초다.(1승 3패 후 3연승 파이널 진출) 5차전이 원정 일정으로 진행되는 사실을 떠올려보자. 'We the North' 토론토가 주최할 축제에서 들러리로 전락할 위기다. *²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오라클 아레나' 홈 경기에서 무너진 것도 아쉽다. 차기 시즌부터는 홈 코트를 신축구장인 '채이스 센터'로 이전한다. 디펜딩 챔피언이 홈팬들을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려면 원정 5차전에서 반드시 생존해야 한다.

원정팀의 경기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시리즈 1쿼터 성적 변화를 둘러보자. 1~3차전 해당 쿼터 평균 29.3득점, 마진 +4.0점, 야투 성공률 43.1%를 기록했던 팀이 오늘 4차전에서는 고작 17득점, 마진 -6점, 야투 성공률 28.6% 적립에 머물렀다. *³파이널 일정 최초로 경기 초반부 코트 주도권을 헌납했던 셈이다. 1~2쿼터 구간 당시 고전했던 이유는 주축 선수들의 야투 난조다. 킥아웃 패스 또는 하이 스크린 플레이에 이은 오픈 3점슛 시도가 모두 림을 외면했다. 상대 수비수와 4피트 이상 이격된 거리에서 시도한 오픈 3점슛 성공률 44.8%(3P 13/29)를 기록했던 지난 3차전과는 분명 다른 결과다. 그나마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가 꾸준한 득점포를 가동해준 덕분에 최소한의 추격 흐름은 유지할 수 있었다.

다행히 원정팀 주축 선수들의 야투 감각은 3쿼터 들어 평균 회귀 법칙 적용을 받았다. 레너드가 쿼터 시작과 함께 연속 3점포로 외곽 지역 득점 가뭄을 해소했고, 프레드 밴플리트와 마크 가솔이 시도한 슈팅 역시 시원하게 상대 림 그물을 가른다. *⁴각각 전반전 3점슛 시도 17개, 2개 성공, 성공률 11.8%, 후반전 15개 시도, 8개 성공, 성공률 53.3% 적립.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드리블 돌파 후 림 근처 직접 마무리 옵션이 부족한 토론토는 킥아웃 패스+오픈 3점슛 알고리즘이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수월한 공격 전개가 가능해진다. 역전패 아픔을 겪었던 2차전 3쿼터 34실점(마진 -13점) 부진을 4차전 3쿼터 37득점(마진 +16점) 공세로 만회한 것도 기분 좋은 성과다.

*¹ 역대 파이널 시리즈 기준 첫 4경기 1승 3패 상황에서 역전 우승을 달성한 팀은 2016년 클리블랜드 하나다.(vs GSW)

*² 골든스테이트 1966-67시즌, 1971~2019시즌 '오라클 아레나' 홈 코트 활용. 1975년, 2015년, 2017년, 2018년 파이널 우승 모두 '오라클 아레나'를 홈 코트로 활용하는 기간 동안 이루어졌다.(1975년, 2015년, 2018년 원정 팀 코트에서 우승 확정)

*³ 골든스테이트 2015~18년 파이널 vs CLE 22경기 9점차 이상 패배 1회 -> 2019년 파이널 vs 토론토 4경기 9점차 이상 패배 3회. 시리즈 1~2차전의 경우 토론토가 경기 초반부터 코트 주도권을 확실하게 장악했었다.

*⁴ 1~2쿼터 카와이 레너드 3P 2/5, 나머지 동료들 3P 0/12. 레너드가 "갑갑해서 내가 넣는다." 퍼포먼스를 발휘해줬다.

두 팀 시리즈 2차전, 4차전 3쿼터 성적 비교

2차전(GSW 마진 +13점, 전반전 마진 -5점)

GSW : 34득점 14어시스트/4실책 FG 56.0% 3P 4/8 FT 2/2 상대 실책 기반 6점

TOR : 21득점 2어시스트/7실책 FG 31.8% 3P 2/9 FT 5/5 상대 실책 기반 2점

4차전(TOR +16점, 전반전 마진 -4점)

GSW : 21득점 6어시스트/5실책 FG 35.0% 3P 3/9 FT 4/6 상대 실책 기반 0점

TOR : 37득점 7어시스트/2실책 FG 52.2% 3P 5/7 FT 8/8 상대 실책 기반 9점

토론토 시리즈 3~4차전 3점 라인 생산력 변화

3차전(승) : 3PA 38개 3PM 17개 3P 44.7% 3PA% 46.3% 3PT% 41.5%

오늘 전반 : 3PA 17개 3PM 2개 3P 11.8% 3PA% 38.6% 3PT% 14.3%

오늘 후반 : 3PA 15개 3PM 8개 3P 53.3% 3PA% 35.7% 3PT% 38.1%

*3PA%/3PT% : 각각 전체 야투 시도/득점 대비 3점슛 시도/득점 점유율

승부가 갈렸던 시점인 3쿼터를 좀 더 자세히 조명해보자. 레너드가 어떻게 올해 플레이오프 무대를 지배하고 있는지 잘 보여줬다. 전반전 14득점(FG 41.7%)으로 예열을 마친 후 3쿼터에만 무려 17득점(FG 62.5%) 사냥에 성공했다. 위 문단에서 언급한 선제 연속 3점슛은 물론 짧은 드리블 전진 후 풀업 점프슛, 동료 패스를 받아 시도한 중장거리 지역 점프슛, 자유투 라인 공략 모두 홈팀 수비에 비수가 되어 박힌다. 도움 수비 유발에 이은 압박 탈출 패스 역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수비 코트에서 선보인 경쟁력까지 고려하면 이견의 여지가 없는 파이널 MVP 후보 1순위다. *¹플레이오프 여덟 번째 원정 경기 30+득점. 해당 부분 역대 2위다.(1위 코비 브라이언트 2009년 PO 9회) 또한 22경기 누적 684득점을 기록해 역대 플레이오프 같은 구간 기준 5위에 올랐다. 마이클 조던, 하킴 올라주원, 르브론 제임스, 앨런 아이버슨 등 위대한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치다!

닉 널스 토론토 감독도 효과적인 로테이션 운영으로 승리 교두보를 마련했다. 가장 돋보였던 장면은 3쿼터 후반부의 지역 수비 활용이다. *²2차전 4쿼터 추격 모델인 박스&원 구도 설계로 홈팀 공격 작업을 무력화시켰다. *³스테픈 커리 제외 유일한 외곽 득점 옵션 클레이 탐슨 휴식 구간에 맞물린 골든스테이트는 원정팀 지역 수비를 극복하지 못한다. 대니 그린과 밴플리트, 서지 이바카, 노먼 파웰 등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선수 교체도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백업 빅맨 이바카가 탄탄한 리바운드 장악, 볼 핸들러 카일 라우리 등과의 환상적인 픽&롤+픽&팝 플레이 소화, 지역 수비 중심 역할을 맡았다. 플레이오프 커리어 일곱 번째, 토론토 소속으로는 세 번째 20+득점 퍼포먼스는 보너스다. '밴플리트+라우리+레너드+파스칼 시아캄+이바카' 조합은 15분 가동 시간 동안 100번의 공격/수비 기회에서 득실점 마진 기대치를 의미하는 네트 레이팅(NetRtg) 수치 +17.7을 쓸어 담았다. *⁴주전 5인 라인업인 '라우리+그린+레너드+시아캄+가솔' 조합이 기록한 -3.8과 비교해 훨씬 높은 수치다.(11분 가동) 흔들림 없는 에이스와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성장을 거듭한 동료 선수단, 코칭 스태프 구성원. 토론토는 우승 자격을 갖춘 집단이다.

*¹ 카와이 레너드는 올해 플레이오프 22경기에서 14차례나 30+득점을 터트렸다. 역대 단일 시즌 플레이오프 공동 4위에 해당한다.(1위 1992년 마이클 조던, 1995년 하킴 올라주원 16회)

*² 토론토는 3쿼터 마지막 5분 구간 20-6 런(RUN) 공세로 승리 9부 능선을 넘었다.

*³ 스티브 커 감독은 상대 노골적인 지역 수비에 대항해 퀸 쿡을 투입했다. 2차전 당시 3점슛 성공 3개로 활로를 개척해줬던 식스맨 가드. 단, 오늘 밤에는 야투 시도 5개 모두 허공에 날렸다. 스테픈 커리가 더욱 고립되었음은 물론이다.

*⁴ 토론토 '밴플리트+그린+파웰+시아캄+이바카' 조합 7분 가동 시간 동안 NetRtg 수치 +6.2 적립. 카와이 레너드 휴식 구간에서 플러스 마진을 기록했다!

토론토 주력 로테이션 생산력 비교

라우리+그린+레너드+시아캄+가솔(11분) : ORtg 82.6 DRtg 86.4 NetRtg -3.8

밴플리트+라우리+레너드+시아캄+이바카(15분) : ORtg 114.3 DRtg 96.6 NetRtg +17.7

밴플리트+그린+파웰+시아캄+이바카(7분) : ORtg 92.9 DRtg 86.7 NetRtg +6.2

*ORtg/DRtg : 각각 100번의 공격/수비 기회에서 득점/실점 기대치

*NetRtg : ORtg-DRtg. 100번의 공격/수비 기회에서 발생한 득실점 마진 기대치를 의미한다. 팀 공수밸런스를 간접파악 할 수 있다.

역대 단일 시즌 PO 30득점 이상 경기 선수

1위 마이클 조던(1992년) : 16회

1위 하킴 올라주원(1995년) : 16회

3위 코비 브라이언트(2009년) : 15회

4위 카와이 레너드(2019년) : 14회(22경기)

*마이클 조던(1998년), 앨런 아이버슨(2001년), 르브론 제임스(2017년) 14회 기록

역대 단일 시즌 PO 첫 22경기 누적 득점 순위

1위 마이클 조던(1992년) : 759득점

2위 르브론 제임스(2018년) : 748득점

3위 하킴 올라주원(1995년) : 725득점

4위 앨런 아이버슨(2001년) : 686득점(21경기)

5위 카와이 레너드(2019년) : 684득점

홈팀은 경기 초반 부상자 복귀 효과를 누렸다. 3차전에 결장했던 클레이 탐슨(햄스트링), 케본 루니(가슴)가 가세해 좋은 역할을 해줬다. 농구 기계 탐슨은 올해 파이널 출전 3경기 연속 20+득점 퍼포먼스. 루니 역시 주전 센터 드마커스 커즌스 대비 한결 우월한 전술 소화 능력을 선보였다. 문제는 수비 코트에서 발생했다. 전반전 종료 시점까지 그럭저럭 유지된 수비 코트 경쟁력이 후반전 들어 급속도로 무너졌다. 실제로 1~2쿼터 구간 42실점, 상대 3점슛과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지표인 TS%(True Shooting%) 수치 43.0%만 허용한 반면 3~4쿼터 구간에서는 63실점, 상대 TS% 59.9%를 헌납했다. *¹원정팀이 3쿼터부터 경기 페이스를 의도적으로 둔화시켰던 부문도 악재. 트랜지션 플레이 기회가 감소한 홈팀은 세트 오펜스에서 별다른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자유투 라인에서 너무 큰 격차가 벌어졌다. 21개 시도 중 7개가 림을 외면했다.(TOR FT 23/24) 공격리바운드 허용 또는 실책에 따른 직접적인 손실이 적었음을 떠올려보자.(실책 마진 +8개, 실책 기반 득실점 마진 -4점) *²자유투 라인에서 벌어진 격차가 경기 막판 추격 흐름에 치명적인 변수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커리와 탐슨이 뭉친 '스플래쉬 브라더스'는 3점슛 8개 포함 55득점(FG 20/40) 합작으로 투지를 불태웠다. 단, 커리는 3차전 47득점(TS% 63.2%) 퍼포먼스 재현에 어려움을 겪었다.(27득점, TS% 61.2%) 극단적인 지역 수비까지 동원한 상대 노림수에 시달렸던 탓이다. 팀 차원에서 살펴봐도 패스 게임 생산력이 감소하는 등 원활한 공격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시리즈 전체 결장 중인 2017~18년 파이널 MVP 케빈 듀란트가 구세주로 등장할 수 있을까?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6차전 출전 여부마저 불투명한 상태다.

*¹ 전반전 48분 환산 공격 기회를 의미하는 경기 페이스 99.00 -> 후반전 91.93. 토론토가 후반전 들어 다채로운 변칙 수비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 일반적으로 지역 수비 세팅은 다운 템포 상황에서 이루어진다.

*² 골든스테이트는 자유투 난조로 인해 경기 초반부 좋은 흐름 유지, 후반부 추격 흐름 유지 모두 실패했다.

골든스테이트 최근 5년 파이널 수비지표 변화

2015년(vs CLE) : 93.5실점 마진 +7.2점 상대 TS% 47.8% DRtg 96.9 PACE 93.10

2016년(vs CLE) : 100.4실점 마진 -0.6점 상대 TS% 54.0% DRtg 108.0 PACE 92.93

2017년(vs CLE) : 114.8실점 마진 +6.8점 상대 TS% 56.8% DRtg 114.3 PACE 100.70

2018년(vs CLE) : 101.0실점 마진 +15.0점 상대 TS% 49.6% DRtg 105.5 PACE 92.95

2019년(vs TOR) : 116.2실점 마진 -6.0점 상대 TS% 59.9% DRtg 116.2 PACE 98.83

오늘 전반 : 42실점 마진 +4점 상대 TS% 43.0% DRtg 85.7 PACE 99.00

오늘 후반 : 63실점 마진 -17점 상대 TS% 66.0% DRtg 140.0 PACE 91.93

*골든스테이트 2017년 파이널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를 의미하는 ORtg 수치 120.4. 상대를 화력으로 찍어 눌렀던 시리즈다.

*TS% : True Shooting%.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지표다.

*DRtg : 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PACE :경기 페이스. 48분 환산 공격 기회

골든스테이트 시리즈 패스 게임 생산력 변화

1차전 : 29어시스트/17실책 AST% 85.3% 6스크린 어시스트(16점 창출)

2차전 : 34어시스트/16실책 AST% 89.5% 8스크린 어시스트(18점 창출)

3차전 : 25어시스트/15실책 AST% 69.4% 8스크린 어시스트(20점 창출)

4차전 : 26어시스트/19실책 AST% 74.3% 8스크린 어시스트(21점 창출)

*시리즈 누적 스크린 어시스트 +14개, 스크린 어시트 기반 득점 창출 +33점

스테픈 커리 시리즈 3~4차전 성적 변화

3차전 : 47득점 7어시스트 TS% 63.2% USG% 36.0% AST 기반 16점 창출

4차전 : 27득점 6어시스트 TS% 61.2% USG% 30.2% AST 기반 13점 창출

*3차전 클레이 탐슨 부상 결장

*USG% : Usage Percentage. 개별 선수가 코트 위에 있을 때 공격점유율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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