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은 우리나라 세번째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이였다. 올해의 주제는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중국에서의 실행”이였다. 각지들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무형문화를 료해하고 무형문화유산 보호의식을 증강하는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2019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문화박람 홈장도시 행사가 6월 8일 섬서성 연안시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는 “혁명문화재를 보호하고 혁명의 유전자를 전승하자”를 주제로했다.
연안에서는 연안로신예술학원 유적지 및 혁명문예인 전시관 개방활동을 진행했고 전국 혁명문화재 보호와 리용 론단을 개최했으며 또 청소년 주제교양의 계렬 활동을 진행했다.
국가문화재국 류옥주 국장은, 홈장도시행사를 연안에서 진행하게 된것은 바로 연안정신의 시대적 풍모를 광범위하게 선전하고 혁명문화의 영원한 매력을 구가함으로써 광범한 대중들의 애국열정을 지속적으로 분발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올해 문화와 자연 유산의 날에 하남성에서는 “무형문화+관광”에 립각해 18개 무형문화유산 주제의 새 관광코스를 공개하여 광범한 관광객들로하여금 현지의 문화매력을 전면적이고 생동하며 립체적으로 느낄수있게 했다. 하남성 문화관광청 선전보급처의 왕구위 처장은, 참여자들로하여금 무형문화유산을 알게함과 동시에 무형문화유산뒤에 있는 지방의 력사문화와 인토풍정을 알게 할것이라고 소개했다.
안휘성 마안산에서는 “무형문화 론술자 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12살 나는 어린이 하함원이 사람들에게 “채석기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도교사인 심극지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무형문화유산을 전면 료해하도록하고 그들의 무형문화유산 보호관념을 증강하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