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료보장국이 일전에 반포한 “도시농촌 주민 기본의료보험 진찰보장정책에 관한 해석”은, 도시와 농촌 주민의 개인 또는 가정의 의료보험 계좌를 취소한다고 하여 주민의 의료보험 대우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다만 진찰 통괄의 방법으로 관리를 대체할뿐이라고 표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도시와 농촌주민의 의료보험 개인 또는 가정 계좌는 주로 보험가입자가 진찰 과정에 생기는 의료비용을 지불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서 한도가 낮고 보장력이 부족하며 공제력이 차하다.
하지만 진찰 통괄 관리는, 도시와 농촌 주민의 의료보장 기금 공제력을 높이고 기금의 공제 효과성을 높여줌으로써 도시와 농촌주민의 의료보장 대우를 더욱 잘 보장할수 있다.
각지에서는 진찰을 통괄관리한후 잔병 진찰 의료비용을 통괄기금 지불범위에 포함시킴으로써 대중들은 기층 의료기구에서 흔한 병과 다발성 질병을 볼때 생기는 의료비용을 모두 결제받을수 있고 결제비률은 대략 50%에 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