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일전 녕안시조선족소학교에서는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한어글짓기교학 연구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교학연구토론회의 취지는 목단강시 조선족소학교 한어과 핵심수양의 락실을 촉진하고 현행교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학생들의 서면표달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한데 있었다.
이번 교학활동에서는 녕안시조선족소학교의 두시간 공개교수가 있었는데 5학년 박영화 교원의 지도과 '어떻게 특점이 선명한 인물을 쓸것인가?', 6학년 최명순 교원의 분석과 '잊을수 없는 사람'이였다.
교학활동이 끝난후 교학에서 존재하는 현상, 문제와 대책, 건의를 교류하면서 한어과 글짓기교학의 진일보의 발전을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후에 목단강시 교육교학연구원 한어교연원 동문수 주임이 “어떻게 과제와 교재를 효과적으로 장악하고 락실할것인가?”하는 강좌를 했다.
이번 활동은 목단강시 조선족소학교 한어과 글짓기에서의 진일보의 발전을 위해 추진적인 작용을 하였으며 앞으로 학생들의 자주습작능력을 키워주는데 있어서의 량호한 기초를 닦아주었다.
/황향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