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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한국축구팀 에콰도르전 최대 복병은 '자만심'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6.11일 10:39



"한번 이겨본 상대이기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36년만의 국제축구련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 진출이 확정되던 8일 밤(이하 현지시각) 한국팀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한 말이다. 그 '상대'는 바로 4강에서 맞붙을 에콰도르이다.

한국축구대표팀은 에콰도르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그럴수 밖에 없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봤을 때 에콰도르는 강팀은 아니다. U-20 월드컵에는 네번째 출전이다. 최고 성적은 16강. 이번 대회에서 자신들의 력사를 새로 쓰고 있다. 와일드카드의 반란이기도 했다. B조 조별리그에서는 1승1무1패를 기록하며 조3위로 16강에 올랐다. 일본과 1대1로 비겼고 이딸리아에게는 0대1로 졌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16강행을 확정했다. 턱걸이였다.

다만 토너먼트에 올라와서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16강에서 우루과이를 3대1로 완파했다. 8강에서도 미국을 2대1로 눌렀다. 경기내용도 좋았다. 올라오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공격진들의 스피드와 개인기가 좋다. 곤살로 플라타와 레오나르도 캄파나가 위협적이다. 캄파나는 공격을 풀어주는 역할이다. 플라타는 우루과이와 멕시코를 상대로 련이어 꼴을 뽑아냈다.

이런 에콰도르를 상대로 한국팀 선수들이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것은 바로 월드컵 직전 열렸던 련습경기 승리 때문이다. 한국은 5월 17일 폴란드(뽈스까) 그니에비노에서 에콰도르와 련습경기를 가졌다. 후반 32분 리강인이 결승꼴을 넣으면서 1대0으로 이겼다. 경기내용도 상당히 좋았다.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변질된다면 위기를 맞을 수 있다. 승부의 세계에서 한번 이겼다고 해서 그 우위가 계속 된다는 보장은 없다. 특히 20세 이하 선수들은 외적인 변수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겨본 상대에게 선제꼴을 내주거나 밀리게 된다면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

체력 고갈도 변수이다. 한국은 쉼없이 뛰여왔다. 특히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는 연장전 포함 120분을 뛰였다. 체력이 떨어질 때로 떨어진 상태이다. 후보로 나섰던 선수들을 중용할 가능성이 크다.

정정용 감독은 10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체력적 문제가 있을 것이다. 못 뛴 선수들은 체력이 조금 더 나을 것이다. 거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술적인 부분을 오늘 훈련을 보고 결정할 것이다. 변화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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