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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도 꼭 근력운동 해야 하는 리유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6.11일 08:35
대부분의 녀성들은 다이어트 등을 할 때 유산소운동에만 전념을 한다. 걷고  뛰고  달리는 등의 유산소운동을 하면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더 많은 열량을 소모시킬 수 있다. 하지만 근력운동은 거의 거들떠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피트니스(健身) 전문가들은 “이야말로 큰 실수”라고 입을 모은다.

유산소운동을 하면 금세 열량 소모가 많아져 살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근력운동을 하지 않으면 지방을 태우는 등 운동효과를 놓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야후닷컴》이 소개한 녀성도 근력운동을 반드시 해야 하는 리유를 알아본다.

1. 골밀도 증가

대부분 의사들은 근력운동을 뼈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으로 권장한다. 녀성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매년 뼈의 량의 2%가 감소한다. 카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1년 동안 근육강화운동을 한 결과 척추 뼈의 량이 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 행복감 향상

운동을 하면 자신감이 증강된다. 또한 근력운동은 기분을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엔도르핀(内啡肽)을 꾸준하게 나오게 한다. 솟구쳐나오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높이는 최고의 자연적인 방법중 하나다.

3. 지방 대신 근육 형성

아령이나 바벨(杠铃) 등을 드는 근력운동으로 근육이 생기면 체중을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바니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식이료법과 운동으로 21파운드(약 9.5키로그람)를 감량한 사람중 유산소운동만 한 사람들은 6파운드(약 2.7키로그람)의 근육이 감소된 반면, 근력운동을 한 사람들은 지방이 없어진 대신 근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근육이 3파운드(약 1.4키로그람) 늘어나면 매일 120카로리를 더 소모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장기적인 안목에서 체중조절을 하려면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해 지방을 없애고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

4. 자세 개선

근력운동은 몸의 균형과 안정성을 향상시켜 좀더 나은 자세를 갖게 한다. 신체의 모든 근육이 더 강해지고 효률적이 되면 몸자세도 멋지게 된다. 유산소운동을 위주로 하돼 근력운동은 일주일에 두번 정도만 해도 이런 효과를 볼 수 있다.

5. 당뇨병,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

연구에 따르면 근력운동은 혈당을 조절함으로써 당뇨병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정기적으로 근력운동을 하면 장기 주변의 과도한 지방을 없앰으로써 심혈관질환을 막는다.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을 강화하면 관절염으로 인해 생기는 경직과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또 배와 허리 근육을 강화하면 허리 통증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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