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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끼르끼즈스딴 매체서 서명글 발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11일 00:00
6월11일, 끼르끼즈스딴에 대한 국빈방문과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수뇌자 리사회 제19차회의 참석에 앞서 습근평 국가주석이 끼르끼즈스딴 “언론지”, 카바르 국가통신사를 통해 “중국 끼르끼즈스딴 친선의 나무가 잎이 무성하고 사시장철 푸르기를 바란다”라는 제목으로 서명글을 발표했다.

중국과 따쥐끼스딴 량국인민은 이웃으로 지내며 전통 친선의 력사가 유구하다. 수교이래 두나라관계는 변화무쌍한 국제정세의 시련을 견뎌냈고 두나라는 역경을 함께 이겨내고 서로 도우며 명실상부한 좋은 이웃, 좋은 벗, 좋은 형제로서 국제사회에서 상호 존중, 평등 협력, 호혜상생의 신형국가관계의 본보기를 세웠다.

그 사이 중국과 따쥐끼스딴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날로 두터워졌다. 수교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쌍방은 력사적으로 남은 국경문제를 철저하게 해결하였고 따라서 천여킬로메터의 접경지대는 두나라 인민을 련결하는 뉴대로 탈바꿈했다.

두나라 실무협력도 부단히 심화되였다. 끼르끼즈스딴은 “일대일로”공동 건설을 가장 일찍 지지하고 참여한 나라중의 하나로서 쌍방은 경제무역, 에너지, 기반시설건설, 상호 교류와 소통 등 분야에서 중요한 협력성과를 달성했다.

이밖에 두나라간 인적교류도 점차 뜨거워졌다.

글은, 중국은 끼르끼즈스딴과 함께 전략적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고위층 래왕을 밀접히 하며 정부와 의회, 정당, 지방 각급 간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 등 각자 핵심리익 관련문제에서 계속 서로 지지하면서 변화무쌍한 국제정세속에서 손잡고 두나라 공동의 전략적 안전과 발전리익을 수호함으로써 번영과 부강을 위해 함께 분투하기를 바란다고 썼다.

중국은 끼르끼즈스딴과 함께 “일대일로”공동건설 협력을 심화하고 발전전략 간 접목을 다그치며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 고위층 론단 성과를 함께 실천하고 농업, 기반시설건설, 상호 교류와 소통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무역투자 편리화를 추진하기를 바란다.

중국은 끼르끼즈스딴과 안전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의 안전관념을 실천하며 “테로주의, 분렬주의, 극단주의”, 마약매매, 다국조직범죄를 함께 단속하고 두나라 인민의 생명재산안전을 수호하며 화목하고 안정된 지역 안전 환경을 함께 조성하기를 바란다.

중국은 끼르끼즈스딴과 인적교류를 강화하기를 바란다. 벗은 날로 가까워지고 이웃은 날로 더 친해져야 한다. 쌍방은 교육, 과학기술, 문화, 보건, 청년, 매체, 합동고고 등 분야에서 협력 수준을 제고하고 두나라 인민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정을 더 돈독히 쌓아야 한다.

중국은 또 끼르끼즈스딴과 국제협력을 밀접히 해 유엔, 상해협력기구, 아시아 상호협력과 상호신뢰조치회의 등 다각구도내에서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고 유엔 헌장취지와 원칙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함께 유지하며 다각주의를 지지하고 경제 글로벌화 진척을 추진하며 신형의 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하기를 바란다.

글에서는 또 상해협력기구는 안전, 경제, 인문, 대화 왕래 등 분야 협력을 중시하고 “테로주의와 분렬주의, 극단주의”를 엄격히 단속하며 “일대일로”공동건설과 각나라 발전전략, 지역협력창의 간 접목을 심화하고 무역, 투자, 상호 교류와 소통, 에너지, 혁신, 인문 등 분야 협력을 부단히 강화하며 옵서버 국가와 대화동반자, 유엔 등 국제기구간의 동반자관계를 힘써 발전시키며 더욱 긴밀한 상해협력기구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진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끼르끼즈스딴은 상해협력기구 의장국을 담임한후 해당기구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많은 탁월하고 효과적인 사업을 했다.

글은, 각측의 공동노력하에 비슈께끄 정상회의가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상해협력기구의 더 큰 발전을 추진하며 지역 각국 인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가져다주리라 확신한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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