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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무형문화재 선전 전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6.12일 09:30
훈춘 무형문화재 선전 전시

4000여명 활동에 참가



11일, 훈춘시 무형문화재선전 전시활동이 훈춘시 세기광장에서 펼쳐졌다.

훈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훈춘시문화관에서 주관한 활동은 무형문화재종목 100명 공연, 전시, 무대표현 및 바자회 등 세개 부분으로 나뉘여 펼쳐졌다. 퉁소전승기지, 훈춘시퉁소협회, 밀강퉁소협회의 100명 퉁소애호가들의 퉁소합주, 신안가두에서 선보인 100여명 접시춤표현, 만족전지(剪纸)협회와 양포소학교 사생, 전지전승인의 현장표현 등은 관중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무형문화재를 료해하고 즐기게 했다.

이날 국가급 무형문화재종목인 조선족퉁소연주, 성급 무형문화재종목인 조선족접시춤, 만족무용, 경극표현, 사물놀이 등 공연은 관중들이 생동하는 분위기 속에서 무형문화재를 료해하게 했다.

광장 한켠에는 전지작품 자선바자회도 열렸다. 알아본데 의하면 전지작품 판매수익은 전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기부된다. 이날 오전 자선구매를 한 관중은 100여명에 달했고 4000여명이 무형문화재 선전전시활동에 다녀갔다.

한편 무형문화재보호단위인 훈춘시문화관이 훈춘시제1실험소학교에 성급무형문화재종목- 조선족접시춤 전승기지 간판을 수여했다.

리련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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