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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식업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최복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6.12일 15:15
솔직히 료식업은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쉽게 문을 닫게 되고 성공확률이 그닥 높지 못하다는 것 또한 료식업이라 볼 수 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년령층을 막론하고 원하는 창업업종 설문조사에서 료식업이 단연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체 점유률이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료식업종 관련 개체호 증가률 또한 최근 몇년간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취업환경이 그닥 락관적이지 못한 현주소에서 별다른 기술력이 없이도 잘 나가는 료식업체 프랜차이즈 하나 가맹하면 본사에서 다 알아서 관리해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요즘 주변에서 료식업을 쉽게, 만만하게 생각하고 마구잡이 식으로 창업에 뛰여드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자신의 경제적 여건과 생활환경 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창업은 결코 1년 만에 심지어 몇달 만에 투자금을 날리며 ‘페가망신’의 지름길로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여러가지 외적인 변수와 내적인 요인으로 인해 현재 전반 료식업은 물론 창업시장은 업종을 막론하고 흡사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자칫 과도한 욕심을 부린다거나 ‘빛 좋은 개살구’식의 창업, 자신의 성향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불가피한 사유로 처한 상황에 떠밀려 억지로 하는 창업이라면 안 하니만 못하지 않을가.

실제로 료식업으로 창업하는 창업자의 40~50%는 2년안에 페업, 5년 생존률은 20% 미만에 불과하다는 통계자료가 이를 반증해주고 있다. 쉽게 시작하는 만큼 그 리면에 뒤따르는 리스크 또한 단연 본인들이 감수해야 할 몫이라 보아진다. 그만큼 화려하고 그럴듯 해 보이지만 실상은 까다로운 요인을 전제로 해야 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업종이 바로 료식업이라 한다.

전문가들은 료식업으로 성공하기 위한 그 몇가지 전제요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창업자 스스로의 마인드에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자금조달 능력과 업종, 기술력 유무 등에 따라 창업의 형태를 달리해야 하며 특히 하고저 하는 업종에 대한 전반 지식, 료해도, 기술적 력량, 지구력 등이 부족하다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하고 있다.

그래도 여태껏 자신이 쌓아온 경험이 있는 분야에서 아이템을 찾아 창업을 하는 것이야말로 그나마 승산 확률이 높은 성공창업의 지름길일 수 있겠다.

과연 내가 창업을 하여 내 가게에 들어오는 수많은 고객들로 하여금 충분한 만족도를 느끼고 돌아가게 할 수 있을 만큼 창업자로서 자질과 능력, 고객립장에서의 역지사지 마인드 등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

성공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갈림길에 선 창업자들은 한번쯤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인 것 같다. 그게 만약 그저 한낱 하찮게만, 만만하게만 여기는 료식업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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