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전국정협 당조 리론학습 중심조가 12일 2019년 제2차 집단 학습을 진행했다.
주제는,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에서 당의 통일전선에 관한 중요한 론술 부분을 학습하는것이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이며 당조 서기인 왕양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왕양 정협 주석은, 당 18차대회이후 새로운 정세와 새로운 과업에 직면해 습근평 총서기는 통일전선사업에 대해 일련의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일련의 새 사상과 새 론술을 제기하였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당조가 통일전선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을 학습하고 인민정협의 초심과 사명의 구체적인 행동을 더 잘 리해하고 파악하는것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 교양의 한차례 과제 학습 활동이기도 하다.
통일전선 사업을 잘함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당의 령도를 견지하는것이다. 이는 통일전선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 정치적 담보이다. 우리는 공동의 사상과 정치 기반을 견지하고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으로 정협 당원 간부들을 무장시키며 각 당파 단체와 각 계별 대표인사들을 교육 인도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에 대해 정치, 사상, 리론, 정감의 공감대를 부단히 증진하도록 해야 한다. 일치성과 다양성의 관계를 시종일관 견지하고 정치 최저 사유를 엄수하는 동시에 민주를 발양하고 차이점을 존중하고 포용하며, 인내심있는 사업으로 최대 공약수를 모색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