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닭과 오리를 훔쳐 200만원짜리 BMW 비용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6.15일 13:19
200만원짜리 고급 승용차를 운전하는 50대 남성이 상습적으로 닭과 오리를 훔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6월 4일, 중국경제넷에 따르면 일전 사천성에서 200만원짜리 고급 승용차를 운전하는 남성이 상습적으로 마을 주민들의 가축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힌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사천성 광안시 린수현 량하향에서 마을 주민들이 기르던 닭과 오리가 도난당한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린수현공안국 원시파출소는 곧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마을 인근 폐쇄회로 (CCTV)를 분석한 결과, 새벽 1~2시쯤 번호판이 의도적으로 가려진 의심스러운 오토바이가 포착됐고 오토바이를 탄 사람은 뚱뚱한 남자였지만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다.

경찰은 방문 조사 거쳐 피의자 아강을 긴급체포하고 아강한테서 장기적으로 닭과 오리를 수구해간 장사꾼도 함께 검거했다. 하지만 후기 조사를 거쳐 장사꾼은 공범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심문을 거쳐 용의자 아강은 올해 4월부터 새벽에 오토바이를 타고 시골에 내려가 마을 주민들의 닭과 오리를 훔친 사실을 자백했다.

조사에 의하면 아강은 올해 50세로 경제조건이 좋아 고향 마을에 큰 집도 짓고 평소에도 BMW를 타고 다녔다고 한다. 경제 조건이 좋은데 왜 하필 닭과 오리를 훔쳤을까?

그 리유가 조금 황당했다.

아강은 경찰조사에서 평소 자신이 운전하는 BMW는 200만 대 가치가 있지만 연비가 비교적 높았고, 게다가 최근 경제형편이 좋지 않자 시골에 내려가 마을 주민들의 닭과 오리를 훔쳐 팔아서 승용차 기름값에 보탰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용의자 아강은 법에 의해 형사 구류되였으며 이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92%
10대 0%
20대 8%
30대 38%
40대 23%
50대 15%
60대 8%
70대 0%
여성 8%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8%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칭다오74호랑이 5주년 이벤트 진행

칭다오74호랑이 5주년 이벤트 진행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칭다오 74호랑이 띠모임 5주년 이벤트 행사가 지난 7월 4일 양커우 바닷가에서 있었다. 이날 칭다오74호랑이띠모임 안종수 회장을 비롯한 60여명 회원은 미리 준비해온 음식으로 즐거운 점심식사를 마친 뒤 여러가지 게임과 배구운동을

중국, 국제화 반도핑 교류 플랫폼 구축

중국, 국제화 반도핑 교류 플랫폼 구축

(흑룡강신문=하얼빈) 7월 16일, 중국반도핑센터에서 발기하고 주최한 제1회 국제반도핑사업전문세미나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회의에서 대회에 참가한 대표들은 각 유형의 종합성 운동회의 반도핑 방법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하고 중국의 경험을 공유해 세계 반도핑

제7차 전국 맞춤형 신강지원 사업회의 개최

제7차 전국 맞춤형 신강지원 사업회의 개최

(흑룡강신문=하얼빈) 제7차 전국 맞춤형 신강지원 사업회의가 14일부터 16일까지 신강 화전(和田)에서 개최되었다. 왕양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신강사업협조소조 조장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그는 맞춤형 신강지원은 국가전략이며 신강이 사회 안정과 장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