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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담임선생님을 폭행한 학생, 결과는 어떨까?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6.15일 13:52
2018년 12월, “한 남성이 20년전의 담임선생님을 폭행”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적이 있다. 영상속 흰 반팔을 입은 남성은 지나가는 전동차를 가로막더니 곧장 운전사를 향해 자신을 기억하고 있냐고 물으면서 뺨을 수차례 때렸고, 당시 동영상은 사회적으로 크게 화제가 되었다.



폭행한 남성은 상모, 폭행을 당한 남성은 20년전 상모의 담임선생님이었던 장모로 사건은 2018년 7월 발생했다. 그후 12월 20일, 장모는 자신이 폭행당하는 영상을 경찰에 넘기면서 상모를 신고했고 상모는 구속되었다.

장모를 가로막고, 욕설을 퍼부으며 폭행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장모의 정상적인 생활, 사업, 가정 등에 영향을 주었으며 동시에 전국 교사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켜 교사의 존엄을 침해하고 사회에 악영향을 끼쳤기에 검찰은 상모에게 형사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오늘,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하남성란천현인민법원에서 재판이 열리게 된다. 알려진데 의하면 폭행한 남성 상모는 오늘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할것으로 알려졌으며 며칠전 그의 안해도 동영상으로 인해 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점에 대해 전국 교사에게 사과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상모 안해에 따르면 사건 발생후 상모는 장모를 만나 사과하려 했으나 장모는 계속 련락을 받지 않았고 집에 찾아간 그들을 주택침입으로 신고했다고 한다. 이에 상모의 아버지는 아들이 잘못한건 맞지만 범죄는 아니라며 주장하고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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