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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조심하세요!!! 도문 석현진서 야생곰 목격돼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6.15일 13:58
지난달 도문시 석현진에서 야생곰으로 추정되는 개체가 발견돼 화제로 되고 있다.

5월 27일 석현진 쌍록제지공장의 소방대원인 왕선생은 같은 취미를 가진 삼촌과 제지공장저수지에서 낚시를 했고 낚시를 하던 중 갑자기 큰비가 내려 서둘러 낚시를 거두고 돌아갈 준비를 했다고 한다.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오던 중 뒷 좌석에 앉은 왕선생의 삼촌이 먼저 검은 물체를 보았고 같은 방향이라 오토바이로 10분간 검은물체 방향으로 향했다고 한다.

당시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에 왕선생은 처음에는 낚시하고 돌아가는 로인으로 여겼는데 자세히 보니 곰이 였다고 한다.

곰을 발견한 왕선생은 즉시 멈추었고 당시 곰과의 거리는 10여메터였다고 한다. 다행히 비소리가 커서 곰은 오토바이 소리를 듣지 못한 듯했고 고민 끝에 왕선생은 엔진소리를 크게 하여 곰을 쫓으려고 했으나 곰은 아랑곳하지 않고 한가로이 비속을 걷다 10분정도 지나서야 갈림길로 사라졌다고 한다.

다음날 왕선생은 사건 발생 장소에 다시 가보았고 저수지 주변에서 성인의 손바닥보다 크고 무게가 250kg으로 추정되는 곰발자국을 발견했다.

같은 날 새벽, 저수지 인근의 양어장 주인도 물고기를 살펴보려 할 때 마당에 있던 강아지가 갑자기 짖어 댔고 상황을 살피려 나가보니 길가 모래바닥에 곰의 발자국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있었다.

한편 훈춘동북호랑이 국가급보호구역 전문가에 따르면 아무르호랑이의 경우 인간을 공격하는 습성이 없으나 곰은 공격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곰이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건이 호랑이다 훨씬 많다고 한다.

이처럼 곰은 공격성이 강한데다 출몰했던 지점이 주민거주지역에서 100m도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이라 인근 주민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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