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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엘리베이터에 갇혀 대학입시시험 놓쳐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6.15일 14:01
수험생 6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혀 대학입시시험에 참가하지 못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2시 좌우 량산현 한 호텔 엘리베이터에 수험생 6명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 이들 수험생은 엘리베이터에 40여분 동안 발이 묶이면서 영어시험을 놓치게 되였다.



사건당일 수험생 우씨는 시험지점과 집이 멀어 6월 6일 시험지점에서 800m가량 떨어진 도시 118호텔에 투숙했다. 그는 8일 오후 영어시험을 15분 일찍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오후 2시 15분에 호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지만 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는 문이 열리지 않았다. 엘리베이터에 있던 배달원이 비상콜을 눌러 119에 신고해 구조요청을 해달라고 했지만 호텔 관리인은 10분 내에 열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10분 내에 문은 열리지 않았고 시간을 지체해 시험시작 시간까지 놓치고 말았다.

또 다른 수험생 장씨는 10분 내에 열수있다던 문이 열리지 않자 3학년 6반 SNS계정에 상황을 찍어 엘리베이터 안에 모두 6명의 학생과 1명의 배달원 1명이 갇혔다고 올렸다. 이를 본 담임은 두명의 민경과 함께 호텔에 도착했고 2시 37분에 119에 구조요청을 보냈다. 13분이 지나 소방대원들이 도착해 2시 55분 구출에 성공했으며 미리 세워져 있던 경찰차를 타고 시험지점에 도착했다. 하지만 2시 45분을 11분 초과했기에 시험에 참가할 수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한편 엘리베이어터에 갇힌 6명중 1명은 문과수험생이고 5명은 방송 진행을 배우거나 연출전업을 배운 예능수험생으로 그중 4명은 이미 전업과목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6명 수험생 중 호텔에 투숙한 인원은 4명이고 2명은 집에서 출발해 투숙한 친구와 함께 시험장에 갈려고 호텔에 들른 것으로 더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9일, 6명의 수험생은 학부모와 교사의 동반으로 교육국과 교섭하였으나 보충시험을 치를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수험생들은 한 해 재수를 동의했지만 다음해 대학에 갈 수 있을지를 걱정했다.

호텔측은 1인당 2만원의 위로금을 배상하려고 제의했지만 학부모들은 거절했고 학부모들은 1인당 20만원을 배상해라고 하고 있어 쌍방의 합의는 아직 성사되지 않고 있다. 이에 호텔측은 최선을 다해 만족시킬 것이라고 하고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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