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끼르끼즈스딴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하고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 리사회 제19차회의에 참석하였다.
끼르끼즈스딴 각계 인사들은, 중국은 끼르끼즈스딴의 좋은 이웃, 좋은 벗, 좋은 동반자, 좋은 형제라고 하면서 습근평 주석의 방문은 두나라 관계에 새로운 한페이지를 열어주었다고 인정했다.
끼르끼즈스딴 외교부 이마나리예브 전 장관은, 끼르끼즈스딴과 중국은 정치와 경제무역, 인문 분야 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발전예비도 크다고 하면서 습근평 주석의 방문은 두나라 미래 협력발전에 방향을 제시해주었다고 표했다.
끼르끼즈스딴 외교부 상해협력기구 관원을 지냈던 오르바예바는, 끼르끼즈스딴과 중국의 관계는 더욱 더 좋아질것이라며 두나라는 일련의 협력에서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