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14일 국무원 보도판공실 브리핑에서 금년 5월 주요경제수치를 발표했다.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기간 우리나라 경제는 총체적으로 평온하고 안정속에서 발전했다. 당면 국내경제는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밝은 발전전망을 갖고 있다.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기간 공업 성장폭은 6%, 봉사업 성장폭은 7.3%, 전국 도시실업률은 5%좌우를 유지했다. 그리고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은 2.2%이며 무역 흑자면에서 외부자본의 유치가 늘어나고 국제수지가 총체적으로 균형을 유지했다. 경제성장과 취업, 물가, 국제수지 등 4대지표를 보면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우리나라 경제는 총체적으로 평온하며 안정속에서 발전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통계국 부릉휘 보도대변인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국내경제운행은 몇개면의 적극적인 특점을 보였다.
첫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시장판매를 보면 금년 5월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4월보다 1.4%포인트 제고된 8.6%의 성장폭을 기록했다.
둘째, 취업과 물가정세가 안정됐다. 금년 5월 도시 실업률은 5%의 안정수준을 유지했다.
셋째, 혁신 추진력이 강화됐다. 혁신투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특허신청량이 대폭 증가했다.
다음단계 중국경제 발전추세에 대해 부릉휘 대변인은, 중국경제발전은 훌륭한 토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의 발전은 장기적으로 량호할것이라고 표했다.
우리 나라는 거대한 시장예비를 갖고 있다. 중국의 경제총량은 현재 세계 제2위를 차지하며 2018년 경제총량은 이미 90조원을 넘었다. 이러한 방대한 경제량이 해마다 6내지 7%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 경제성장에 대한 내수의 기여는 108%를 넘었다.
중국은 대외개방 우세를 보유하고 있다. 자유무역과 다각주의의 확고한 수호자로서 중국의 대외개방의 강도는 갈수록 커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