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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군인 사칭하여 사기행각벌이다 덜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6.15일 15:01
최근 연길시공안국에서는 한 남성이 현역군인을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인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들어갔으며 최종적으로 용의자 주모를 체포했다. 군인을 사칭해 녀자들을 물심으로 모두 사기친 주모는 사실상 군복무 경력만 있을뿐, 현재는 운전사 직업을 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4월, 연길시 시민 오모는 군인결혼정보 사이트에서 섬서성의 “현역군인” 주모를 알게됐다. 주모는 본인을 고위장교라고 소개하면서 오모의 신임을 얻은뒤 6월부터 8월까지 차를 구입하고,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등 리유로 오모에게 1만5000원을 빌렸다. 하지만 애초의 약속과는 다르게 주모는 갖은 핑계를 대며 올해 5월까지도 계속 돈을 갚지 않았으며, 점점 자신에게 소홀해짐을 느낀 오모는 결국 관련부문에 신분확인을 요청해 주모가 “현역군인”이 아닌 것을 알아냈다.

화가 난 오모는 즉시 주모를 연길시공안국에 신고했고 5월 23일, 몇일간의 잠복 끝에 경찰은 성곡적으로 용의자 주모를 검거했다.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 주모는 섬서에서 태어나 현재 운전사를 하고 있으며 군복무 경력이 있어 군대 내부 상황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먼저 인터넷에서 군복을 산뒤 군인을 가장, 군일결혼정보사이트를 통해 여러지역 여러명의 녀자들과 사귀면서 총 7만여원을 사기친것으로 밝혀졌으며 현재는 형사구류된 상태다.

경찰은 이번사건을 빌어 결혼정보사이트를 통해 사람을 만날때는 꼭 경각성을 높여 상대방의 신분 정보를 제대로 확인해야 하고 돈문제와 관련해서는 절대로 쉽게 누군가의 “변명”을 믿고 빌려줘서는 안되며 의심가는 상황이 있으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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