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15일 두샨베에서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과 회견했다. 습근평주석은, 량국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린다면서 대통령 선생과 함께 쌍방간의 친선을 량국간 상호 신뢰로 전환시키고 량국 전략적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새 장을 펼쳐가도록 추진하련다고했다. 당면 정세하에서 쌍방은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더 확고히 지지해야하고 반테로분야의 협력을 강화해야한다. 터키는 전통적인 비단의 길 연선국가로서 우리는 터키와 함께 “일대일로” 구도내에서 호혜협력을 강화하려한다. 중국과 터키는 모두 20개국 그룹의 중요한 성원으로서 쌍방은 20개국 그룹을 비롯한 다국분야에서 소통과 조률을 강화해야한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습근평주석의 의견에 찬성을 표하고 터키는 대중국관계를 아주 중시하며 량국 고위층 래왕을 긴밀히하고 경제무역과 금융, 기반시설 건설 등 광범한 분야의 협력을 확장하련다고표했다. 한편 “일대일로”창의는 터키에 아주 중요하다면서 터키는 공동건설 협력에 적극 참여할것이라고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