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15일 두샨베에서 까타르 타미므 국왕을 만났다.

습근평주석은 중국과 까타르 관계발전을 추진하는데 진력해온 타미므 국왕에게 찬상을 표했다. 습근평주석은, 올해 1월에 국왕페하께서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할때 우리는 새로운 정세하의 량국 전략적 동반자관계발전을 두고 깊이 있게 의사를 나누었고 광범위한 합의를 보았다고 말했다. 쌍방은 정치적 상로신뢰를 확고히하고 서로의 핵심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 계속 서로 리해하고 지지하기로했다. 쌍방은 에너지와 경제무역, 기반시설, 투자, 제5세대 이동통신 등 분야에서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다그쳐 진행하기로했다. 그리고 쌍방은 반테로 협력을 강화하기로했다. 우리는 까타르가 반테로와 극단화 제거면에서 중국의 노력에 지지를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까타르와 함께 다국사무에서의 조률과 협조를 강화하려한다.

타미므 국왕은, 까타르와 중국관계는 전략적이라고표했다. 그리고 올해 1월에 중국을 성공적으로 방문했다면서 까타르는 중국측과 함께 투자와 에너지를 비롯한 중점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문교류를 증진하련다고 표했다. 까타르는 주권을 수호하고 테로주의를 타격하기 위한 중국측의 노력을 확고히 지지하며 국제무대에서 대화를 통해 국가간의 분쟁을 해결해야한다는 중국의 공정한 립장을 적극 평가하고 다국사무에서 중국측과의 조률을 긴밀히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