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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원사창업 적극 도입 권장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6.17일 09:11
최고 5000만원 자금 지원



[장춘=신화통신] 기자가 장춘시정부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원사 및 그 단체의 장춘에서의 투자창업을 적극 도입, 권장하고 프로젝트의 고수준, 산업의 고급화,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저 장춘시는 일련의 조치를 출범하여 원사들의 기업설립과 과학기술성과의 산업화를 지지하고 있다. 그중 산업발전에 급히 수요되고 핵심기술과 성과가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최고 5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장춘시는 원사가 독자 또는 주식통제기업(기술 주식가입 망라)을 설립했고 또 이 기업을 주체로 산업화 프로젝트에 투자건설했을 경우 프로젝트의 전단계 준비작업이 끝나 공사를 시작한 후에 신규증가 투자액의 30%에 따라 최고 1000만원(초과해서는 안된다)의 자금보조를 제공하고 원사가 장춘시에서 투자창업하였고 산업발전에 급히 수요되고 핵심기술과 성과가 있으며 또 거대한 경제, 사회 효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기업 또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일사일의(一事一议)를 실시하고 최고 5000만원의 가동자금 또는 주식투자지원을 제공한다.

원사의 과학연구성과가 양도를 통해 장춘시에 산업화되였고 또 국내 첫 산업화실현 성과일 경우 실제 산출 증가량을 종합 고려하여 기술계약 거래액의 10%에 따라 원사 및 그 단체에 최고 10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자금보조를 제공한다. 원사가 앞장서서 조직했고 새로 비준받은 국가급 기업기술중심에 대해서는 투자액의 30%에 따라 최고 5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자금보조를 제공하며 원사가 앞장서서 조직하고 관리사용하는 과학실험실이 새로 국가중점실험실로 비준받으면 최고 1000만원의 자금보조를 제공한다.

이밖에 장춘시는 또 개성화 원사봉사기제를 구축하고 창업프로젝트 전문가자문봉사위원회를 설립함으로써 봉사비서제를 실행하여 원사에게 인당 1명 창업비서를 배치하고 원사들을 위해 전방위적인 개성화 봉사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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