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최근 5월의 거시경제 수치를 발표했다. 5월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 증가폭이 5.0%였고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증가폭은 8.6%였으며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고정자산투자 증가폭은 5.6%였다.
국가통계국 보도대변인 부릉휘는 전반적으로 볼 때 5월 국민경제 운행이 전반적으로 안정했고 안정속에서 다소 성장했으며 합리한 구간내 운행을 이어갔다고 소개했다.
공업 면에서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제로 6% 증가했다. 5월 반수 이상 업종의 증가 속도가 빨라졌고 605가지 주요 공업상품중 325가지 상품 생산량이 동기 대비 성장을 이루었다. 첨단기술 제조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투자 면에서는 제조업 투자 증가폭이 2.7%로 1월에서 4월까지 수치보다 0.2% 포인트 빨라져 최대 주목점으로 떠올랐다.
소비도 주목할만 했다. 5월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3억 2천 9백여억원으로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일용품과 기본생활류 상품 증가폭이 10% 이상이였고 실물상품 온라인 소매총액은 1월부터 5월까지 21.7% 증가했으며 자동차 소비는 2.1% 증가해 마이너스 성장에서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항대그룹 수석경제학자 임택평은, 자동차 소비 안정화 등 정책이 제정되고 6월 명절 련휴기간이 예년보다 하루 늘어나면서 6월 소비규모도 반등했다고 소개했다.
부릉휘 보도대변인은, 중국의 소비증가 규모가 확대되고 구조가 승격됨에 따라 소비증가로 인한 기여도도 상승하고 있다며 이는 중국경제의 안정하고 건전한 성장의 중요 주추돌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최근 정책들이 새로운 안정성장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중소은행의 신용증진 조치, 특정 채권 신규 정책 등이다. 임택평 경제학자는, 후속 전환청구기간 조절이 재차 속도를 내고 재정화페정책과 관련된 일련의 조치들도 고정자산투자 안정화를 지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주요하게 기본건설에서의 부족점 보강, 고차원 제조 등에 치중하게 된다.
임택평 경제학자는 감세 비용인하, 시장 진입규제 해제 등 개혁조치들도 시장활력을 진작시켜 제조업과 민간투자의 안정적인 반등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