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제산업부와 이스라엘 국가인터넷국이 17일, 이날 이스라엘과 세계은행이 협의를 체결해 앞으로 이스라엘은 발전도상국을 도와 인터넷안전능력건설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협의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세계은행 디지털 발전동반자관계 프로젝트에 가입함으로써 인터넷 안전, 인터넷접속, 빅데이터 사용 등 분야의 발전도상국들의 능력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이스라엘은 발전도상국과 인터넷 공격 대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도상국 학계와 기업계가 해당국가에 건의와 도움을 제공할수 있도록 담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