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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각지 당원간부, “초심 잃지말고 사명 명기하자”주제교양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총서기 연설정신 학습관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20일 00:00
최근 전국각지 당원간부들이 “초심을 잃지말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교양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있다.

당원간부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으로 사상을 통일하고 실제사업에 관통시킬것이라고 표하였다.

대별산 복지에 자리잡은 안휘성 금채현은 중국혁명의 중요한 발원지이다. 안휘성 당위원회 리금빈 서기의 인솔하에 성당위원회 상무위원들은 금채현을 찾아 혁명선렬들을 기리고 입당선서를 하던 맹세를 되새기며 “초심을 잃지말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교양 활동을 전개하였다.

리금빈 서기는, 금채현을 시찰할때 “로혁명구를 잊어서는 안되고 혁명정신을 대대손손 물려줘야 한다”던 총서기의 간곡한 가르침을 참답게 관철하고 대별산 혁명근거지 정신 선양을 혁명교육의 교재로 삼으며 빈곤해탈 공략 과정에 형식주의와 관료주의 등 돌출한 문제들을 반면교재로 삼아 일깨워줘야 한다고 표하였다.

근년래 관광대성인 운남성의 관광시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운남성 문화관광분야에서는 “초심을 잃지말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교양으로 관광시장 질서를 정돈하고 봉사의 질을 높이기에 힘썼다.

광범위한 당원간부들은 주요 풍경구를 찾아 관광객들의 반영과 의견을 널리 청취하였다.

운남성 문화관광청 마영춘 부청장은, 문화관광 업종에 있어서 모든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만족스레 돌아가도록 보장하는 것이 초심이라며 당원간부들은 본보기 역할을 보여줘야 하고 전 업종의 모든 종사자들은 봉사의식을 높여야 할 필요성을 깊이 터득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근년래 복건 포전시에서는 민생공사를 힘써 실시하였고 올해에도 25가지 혜민조치가 실시될 예정이다.

포전시 발전개혁위원회는, 주제교양과 개혁발전을 결부시킬것을 제기하였다.

포전시 발전개혁위원회 사회발전과 책임자 오준은, 민생공사에 대한 조사강도를 확대하고 공사 추진과정에 존재하는 문제점과 난제들을 잘 해결하며 항목을 다그쳐 추진해 포전시 사회 사업발전을 추진하고 민생분야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혜와 힘을 이바지할것이라고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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