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보건위생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소식을 발표할데 까지 사천성 장녕 강진 리재구에서 전염병이 나타나지 않았고 돌발적인 공중보건위생 사건 보고가 없었다.
국가방역전문가와 사천성 방역전업인원들은 리재구 전염병 감측방지통재와 공중보건위생모험평가, 환경및 음료수 보건위생감측소독, 매개 생물 감측 방지제도, 보건위생방역 집중안치 등 기술방안을 제정하였다. 그리하여 보건위생방역책임자와 사업 분공을 관철하고 리재구에서 인터넷화와 전반보급관리, 재해로 인한 전염병과 돌발공중보건위생 사건 발생을 엄격히 방지하고 있다. 그리고 리재구 군중들의 심리 자문과 심리위기 방지사업도 질서있게 전개되고 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현장사업소조는 소식을 발표할때까지 모든 입원치료 부상자들은 모두 효과적으로 구급되였다고 표했다. 위중한 부상자들은 즉시로 사천대학 화서병원과 사천성 인민병원으로 옮겨져 진일보 구급치료를 받고 있다.
국가의료 전문가들은 중점적으로 이빈 시급 병원에서 받아들인 중환자 구급치료에 동원되였고 성급 의료전문가들은 중점 리재구로 내려가 기층 의료구급 치료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