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19 세계신에너지 자동차대회가 7월1일부터 3일까지 해남 박오에서 열린다.
"새 시대, 새 변혁, 새 산업"을 주제로 한 대회는 자동차와 에너지, 교통, 정보, 통신 등 영역의 연동과 지혜도시 활용을 심층적으로 융합시키는데 초점을 맞춘다.
대회는 에너지변혁과 환경보전, 자동차산업의 녹색발전, 자동차산업의 발전방식전환과 혁신발전 등 의제로 깊이있게 논의하며 해외 중요 완성차와 부품기업들을 초청하여 신에너지 자동차 선진기술을 전시하고 중국의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 "신에너지 자동차" 중점 전문연구개발 성과 등을 집중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중국 정부부처와 국제기구, 내외 완성차기업과 신에너지 자동차 관련기업의 대표 천여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