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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밑에-새 시대,새 역할 새 장” 과학기술혁신으로 발전의 새 우세를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23일 00:00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는 세계 선진적인 과학기술 성과를 유치하고 학습하며 더욱이 선인들이 걷지 못한 길을 걸으며 자주적인 혁신의 길에서 큰 역할을 발휘해야한다고 말했다. 최근년간 우리나라 원초적인 기술혁신능력은 뚜렷한 발전을 가져와 실험실로부터 시장에 이르기까지, 원초적 혁신의 기초연구의 길은 날로 짧아지고있다. 그리고 혁신으로 마련한 새 원동력은 지금 중국발전의 새 우세로 되고있다.

광동성이 제1진으로 가동한 실험실 중 하나인 심수붕성실험실은 원초적 혁신분야의 중점 건설 플랫폼이다. 설립후 일년만에 이 플랫폼은 지금 이미 18명 원사를 유치해 20여개 중대한 과학연구 항목을 실시하고있다.

심수붕성실험실 주임인 중국공정원의 고문 원사는, 붕성실험실은 인터넷과 통신, 인너텟 안전, 량자 계산, 민첩한 물밑 로버트를 비롯한 국가가 급히 수요하고 또 많은 관심이 집중된 물건들을 다 가져다 잘 포진시킨다고 말했다.

일찍 과학연구원이 하나도 없었던 심수시에는 지금 붕성실험실과 같은 기초연구 기구가 루계로 13개나 있어 각부류의 혁신담체 2천 백 90개를 건설해 놓았다.

심수시 남산구의 령총 부구장은, 당면 이미 3백 68개 중요한 과학기술 혁신 담체가 있어 심수혁신건설 종합 국가과학센터와 광동향항오문 광역시 과학기술 혁신센터를 건설하는 중요한 버팀목 플랫폼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볼때 국가에서는 북경 회유, 상해 장강, 안휘성 합비의 종합적인 국가과학센터를 비롯한 기지들을 건설하고있으며 이는 포석으로 깔고있는 6개 국가연구센터, 4백 94개 국가 중점 실험실, 3백 46개 국가 공정기술 연구센터, 32개 국가 림상의학연구센터들과 함께 이미 점진적인 분포구도를 형성하고있다.

과학기술 혁신을 튼튼히 할수있는 기초시설 건설이 있게 된후 과학기술 일군들의 열성을 자극할수있는 연성환경 건설도 개혁을 통해 다그쳐지고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지난해 량원 원사대회에서, 기술혁신 체계에 대한 포괄설계를 최적화하고 강화하며 혁신사슬의 같지 않은 고리에서 차지하는 기업과 대학, 과학연구원과 연구소 등 혁신주체들의 기능과 지위를 명확히하며 여러 주체들의 혁신 열성과 활력을 분발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또, 인간의 창조적인 활동을 불합리한 비용관리와 인재 평가 등 체제로부터 해방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개혁과 혁신의 과학연구 비용 관리방식을 실시하기 위해 과학기술부는 항목 평가심사와 인재 평가, 기구 평가 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의견을 반포, 실시하고 질과 실적, 기여를 방향으로하는 분류식 평가체계를 건립했다.

과학기술부 왕지강 부장은, 감량표 기획작성과 비용 결재가 번잡한 문제를 해결하며 간판을 간소화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7가지 과학연구 일군들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전문 행동을 다그쳐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그리고 관련 기구들이 진행하고있는 행정간소화와 권력이양, 군중들의 획득감 빅데이터 분석을 보면 과학연구 일군들의 부담을 줄인것이 군중들의 획득감항목중 만족도가 94.58에 도달해 앞자리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관건적인 공성 기술과 전연 인솔기술, 현대공정 기술, 전복성 기술혁신면에서 돌파를 가져와 선인들이 걷지 못한 길을 걸으며 관건적인 핵심기술에 대한 자주적인 통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며 혁신의 주동권과 발전의 주동권을 자기의 손에 단단히 틀어쥐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부의 데이터를 보면 2018년까지 전국 과학기술분야의 관건적 핵심기술 돌파, 혁신능력 건설 강화, 전 사회적인 연구와 실험 발전에 대한 비용지출은 전반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2.15%일것으로 예측된다. 그리고 발명 특허권 신청량과 특허권 수여량도 중국은 세계 첫자리를 차지한다. 세계 경제와 과학기술 경쟁이 날로 치렬한 배경하에서 중국의 기초관학연구는 분발진취하여 원초적인 혁신으로서 경제의 새 원동력을 유발하면서 지금 중국발전의 새 우세를 지속적으로 형성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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