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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FTSE 러셀 편입, 자본시장 대외개방 새장 열어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23일 00:00
A주 FTSE 러셀 편입 가동식이 일전에 심수 증권거래소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미국 모건스탠리가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인 MSCI에 이어 국제 유명 지수 작성발표 회사인 FTSE 러셀도 중국 A주를 지수체계에 공식 편입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은 보다 높은 수준에서 량방향 개방의 새 돌파를 가져왔다.

FTSE 러셀은 런던 증권거래소 그룹 산하의 완전출자 회사이고 FTSE 글로벌 지수 계렬은 핵심제품 중 하나이다.

6월 21일까지 이미 천5개 A주 주식이 FTSE 러셀 글로벌 주식 지수계렬에 편입되였다.

A주 FTSE 러셀 글로벌 주식지수 계렬 편입 첫단계는 2019년 6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세번에 걸쳐 완성되는데 그때에 가서 A주는 FTSE 러셀 신흥시장 전반 지수에서 5.59%를 점하게 된다.

FTSE 러셀 수석집행관 카스-싸마드는, 첫단계가 끝나면 대개 백억딸라가 중국 A주식시장에 흘러들것으로 예측된다며 자금 류입 외에도 더 중요한 것은 경외 투자자자들에게 A주식시장에 투자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A주의 배치가 글로벌 자산배치에 들어가도록 한것이라고 표하였다.

싸마드 수석집행관은, 차스닥의 량호한 운영과 과학혁신판의 신규 개통은 중국 자본시장이 날로 국제화와 규범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표하였다.

FTSE 러셀은, 처음으로 A주 차스닥 증권을 세계지수에 편입시킨 회사이다

중신건설 증권 상해 동대명 거리 영업부 성뢰 총경리는, FTSE 러셀 지수가 중국 A주식시장 특히는 일부 중소형 주식시장과 과학혁신판의 개별주식을 편입시킴으로써 중소 과학혁신판에 투자할수 있는 기회를 증가시켰다고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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