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국가 부주석이 24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아프리카 협력론단 북경 정상회담 성과실천 조률인회의 아프리카대표단 단장들과 집체로 회견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 몇세대 지도자와 인민들의 노력하에 쌍방관계는 갈수록 굳어지고 휘황한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말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 아프리카 협력론단 북경 정상회담 성과실천 조률인회의를 주최하는것은 중국과 아프리카가 지난해 9월 정상회담 성과를 다그치는 중요한 조치이고 올해 쌍무관계에서의 큰일로서 쌍방은 충분히 사로를 접목하고 공동인식을 응집시키며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은 아프리카와 함게 중국 아프리카간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게를 부단히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키고 더 밀접한 중국 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련다고 표했다.
아프리카대표단 단장들은, 중국 아프리카 협력은 남남협력의 본보기라고 하면서 아프리카는 중국의 발전모식와 위대한 성과를 찬상하고 중국과 함께 “일대일로”공동건설을 진행하고 중국 아프리카 협력론단의 제반 성과를 잘 실천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